공성 파괴단은 공격력이 100이 넘는데다 체력도 그리 적은 게 아니고
관통촉수는 수십의 데미지를 초장거리에서 입히고
선봉대는 중거리에 수십발의 로켓탄을 때려박는데
왜 라이벌격인 스파르탄 중대,가시지옥,아이어,네라짐 불멸자는 일반적인가요?
일단 스파르탄은 공격력도 30 남짓이고 업그레이드해도 지상은 많이 약한데다가
쿨도 길어서 그저 파괴단 쿨 없을때 보충용으로 쓰는용도고
가시지옥은 사정거리도 6정밖에 안되는게 뎀지도 20 남짓이고
스플도 그리 넓지 않은데다가 타격감도 별로고
아이어는 보호막이 한 3배 세진겄 말고는 별 차이 없는데다
네라짐은 보호막도 없고 공중공격 가능한거랑
200정도 데미지를 주는 야마토포 비스무리한
깡통 날리는거 말고는 없는데 왜그런가요?
선봉대,촉수,파괴단을 약화시키거나
용병들,러커,아이어,네라짐을 강화시키면 안되나요?
선택지가 너무 한정적이에요ㅠㅠ
- 공성파괴단은 탱크고 스파르탄중대는 골리앗인데 당연히 화력이 달라야함.
- 마찬가지로 관통촉수는 중장갑 45에 가시지옥은 경장갑 30+스플이라 역할이 다른거임.
- 보호막이 있는게 아이어불멸자 특징이고 공중공격이 가능하다는게 그림자포의 기능인데 그거말고 없냐고하면 선봉대도 보호막없고 대공안되는데 왜함?
불멸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나머지는 역할군이 다른데 억지로 해달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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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역할군이 다른데 무슨 얼라도 아니고 이리 징징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