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처럼 밴쉬 쓰는 사람 이젠 없다. 임요환도 스타2 접었다. 근데 왜 아직도 벤쉬가 이 모양인거냐 토스는 예언자로 초반에 일꾼털 수 있고 무탈도 떼거지로 다니면서 일꾼 털 수 있다. 근데 왜 유독 벤쉬만 아직도 생산시간이 43초인거냐 43초면 토르와 생산시간이 같다. 벤쉬 살려내! 내가 게임을 1만판 이상하면서 벤쉬로 털린적이 거의 없다. 차라리 그 생산시간이면 토르나 배틀을 가지 누가 벤쉬를 쓰겠냐 벤쉬가 늦어지니 저그는 배째는거 견제할거라곤 약빤 마린들 밖에 없다.
전술이 똑같을 수 밖에 없다. 대회에서도 벤쉬 나온적 있냐? 제발 벤쉬 생산시간을 줄여다오.
저테 보통 염차 이후 벤시뽑지않나
최근 박령우 변현우전봐도 염차이후 벤시는 거의 반고정으로 쓰고
우리티어 저테전봐도 군공트리플이나 사덥 반응로염차 이후 보통 벤시 뽑고
토스전도 가끔씩 벤시 써주면서 심리전 걸기도하고
테테도 은근히 나오는게 벤시인데.,
추가로 최근 10월와디컵에서도 클렘이나 타테란들도 염차벤시 스타트는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