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3대3 팀전이 정상화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어

공중유닛은 공중유닛 상대로 강하게 하고
공중유닛이 지상유닛을 공격하는 건 공격력을 약화시키면 됨

그러면 중후반에 공중유닛만 모아서 공중도 상대하고 지상도 상대하는 그런 슈퍼유닛 몰빵유닛 현상이 사라지지

사실 스타가 지향해야 할 점은 지상유닛 절반 + 공중유닛 절반 이렇게 섞어서 공격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게 만들어야 하는데(그래야 다양한 전술 전략이 나오는데)

그런 면에서 저그가 가장 모범적인 종족이라고 할 수 있음

물론 그래서 공중만 뽑는 나는 저그를 거의 안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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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대공 전투기(바이킹,불사조,타락귀)나 공대지 전투기(밴시,무리 군주)등의 입지가 약해지지 않을까요? 물론 거기에 대한 조정법이 있을거고 하겠지만 종족간 상성이 아닌 공중 대 지상의 상성이 고착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스1의 골리앗과 캐리어처럼 순수 자신의 실력으로 컨트롤해서 상성이 갈라지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하지만 너무 많으면 문제겠죠.

+이럴거면 팀전모드를 따로 만들지 ㅋㅋㅋ 신경도 안쓰는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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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잘 안해보았지만 데미지를 조심스럽게 조정하거나 생산비용등에 손을 보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도 여러 분들이 한다면 좋은 전략이 더 나올텐데 관심의 문제이네요
제가 말하는 바는 팀전을 하면서 시너지나 불리해지는 것도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조정이 필요한 밸런스요

아니지

밴시 무리군주는 공중 공격력이 없으니 패널티 적용된 거라서 그대로 두고
불사조 타락귀도 지상공격력이 사실상 0이니 그대로 두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우주모함이나 전투순양함처럼
공중도 쎄고 지상도 쎈거를
공중 쎈거 그대로 두고 지상 공격을 조금 약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뜻임
(가격조정 동반하고)

니 배설습관이 정상화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답은 케리건이 짐 레이너한테 말한적 있지.

방법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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