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을 하다보면
아르타니스가 오로스를 만나면서
“오오 스승 테사다르여…” 하니까
오로스가
“테사다르… 내가 그대와 제라툴을 일깨우기 위해 선택한 형체”
라고 말을 하는데
제라툴은 죽은지 한참 지난 시점이고…
테사다르가 죽기전 활동하던게 실은 오로스였다고 받아들이면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캠페인을 하다보면
아르타니스가 오로스를 만나면서
“오오 스승 테사다르여…” 하니까
오로스가
“테사다르… 내가 그대와 제라툴을 일깨우기 위해 선택한 형체”
라고 말을 하는데
제라툴은 죽은지 한참 지난 시점이고…
테사다르가 죽기전 활동하던게 실은 오로스였다고 받아들이면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스타1에 나오는 테사다르는 테사다르 본인이 맞구요… 초월체와 함께 죽었죠? 그런데 자유의 날개 예언 임무나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나오는 테사다르는 오로스가 만들어 놓은 환영이에요. 큰 그림을 위해서 제라툴과 알타니스를 움직이게 만들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테사다르를 이용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