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유닛 비교
밤까마귀 (100, 150, 2)
자동포탑
방해매트릭스
대장갑미사일
탐지
예언자 ( 150, 150, 3)
펄서광선
정지장수호물
계시
살모사 (100, 200, 3)
흡수
납치
흑구름
기생폭탄
이 셋이 각 종족의 공중 마법유닛임
유령 (150, 125, 2)
EMP
부동조준
은폐
핵유도
고위기사 (50, 150 , 2)
사이오닉 폭풍
환류
감염충 (100, 150, 2)
잠복이동
진균번식
세균장막
신경기생충
이 세 유닛이 지상 마법 유닛임
자동포탑 = 펄서광선 = x ( 기생폭탄) [ 저그>=테란=토스 ]
: 자동포탑과 펄서광선은 거의 유사한 기술이다. 자동포탑을 설치하고 도망갈 수 있다는 점에서, 생존성에 좋지만, 펄서광선은 따라가서 죽일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어,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다고 본다.
저그에게 이란 단일 타겟형 기술은 없다. 있다면 이후에 설명할 납치. 정도. 이는 저그가 약간 불리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살모사는 대신에, 광역 공중 딜 기술인 기생폭탄을 받아 오히려 살모사가 유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방매 = 정지장수호물 = 흑구름 [테=프=저]
: 방해매트릭스와 정지장 수호물 그리고 흑구름역시 거의 유사한 기술이다.
방해매트릭스는 고급유닛을 타겟팅해서,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정지장수호물은 미리 설치해서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흑구름 역시 전투 불능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
다만, 실제 한타에서는 정지장 수호물이 조금은 떨어지는데, ( 미리 설치하고, 전략적으로 큰그림을 그려야 하는데다가, 밤까마귀에겐 디텍팅이 있다보니, ) 어쩃든 이정도도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거의 동등한 갑어치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대장갑 = = 세균장막 [ 테 >저>프 ]
: 토스에게는 이에 해당하는 기술이 없다. 대장갑미사일과 세균장막은 상대를 약하게 하거나, 아군을 강하게 하여, 상대를 물러나게 하는 기술인데, 이에 대응대는 토스 스킬이 없어. 토스가 불리한 점이 있다. 이를 보완할 만한 방법으로, 토스에게는 아군을 버프하는 … 이를테면, 예언자에게 이전에 있던 차원막 같은 기술. 그러니까 대장갑미사일이나, 방해매트릭스, 기생폭탄 같은 것들을 해제하는 광역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갑과 세균장막은 일장일단이 있는데, 세균장막이 대장갑보다 공중유닛에 대해서만이긴하지만 방어력 증가 효과는 더욱 높다. 대신에 세균장막은 지역에 뿌리듯이 싸우는 것이고,
대장갑은 적 유닛자체에 작동하는 것이다보니, 대장갑이 조금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사용유닛도, 세균장망은 지상유닛으로 사용하고, 대장갑은 공중유닛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사용상 지형을 타지 않는 것도 역시 대장갑이 약간은 유리하다 할 수 있다.
탐지 = 계시 = x [ 저그 >테란=토스]
: 이부분은 넣어야 할지 빼야할지 고민 했으나, 일단은 넣어보았는데, 저그가 이부분에 대응되는 스킬이 없다. 대신에, 흡수나, 신경기생충을 받았다고 보아야 하며, ( 신경기생충쪽이 조금더 맞아 보인다 ) 직접정인 비교는 불가하므로 일단은 따로 다루도록 하고, 탐지와 계시의 경우는 일장일단이 있으나, 문제는 계시보다 좋은 스캔이 테란에게 있어서, 사실상 이부분은 옵저버 탐지 = 밤까 탐지로 대응하고, 계시가 스캔에 대응되어야 하는데, 시전 사거리가 훨씬 자유로운 테란에게 근소우위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이부분은 지게로봇등 엮인게 많으므로, 일단은 이정도 역시도, 동등한 값어치라고 할 수 있다.
x = x = 흡수
: 흡수에 대응되는 스킬은 다른 두 종족에 없다. 계시나 탐지 능력대신 받은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굳이 비교하자면, 흡수쪽이 조금더 공격적으로 사용하기 좋기에 좋으나 역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EMP = 사폭 = 진균번식
: 이 셋은 가장 많이 비교할 수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다만, 사폭은 연구를 해야 사용 가능한점이 사폭이 가장 나쁘다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테프전에선, EMP는 사폭보다 무조건 더 좋다. 환류를 광역으로 씀과 동시에, 사이오닉 폭풍을 쓰는 격이 EMP 이므로…
EMP는 마나번 효과를 가지고 있고, 진균 번식은 묶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이오닉 폭풍은 데미지에만 치중한 스킬인데,
EMP의 쉴드 번 효과로 인해, 테프전 한정 사이오닉 폭풍이 데미지상으로도 더 나쁜 효율을 보여준다.EMP 번 효과를 줄여야 균형이 맞아 보인다.
또한 EMP의 마나번 효과가 진균보다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기술은 전부 마나로 행해지는 것이기 떄문이다. 따라서, EMP의 마나번 효과역시 너프가 필요하다.
즉 테란 유리, 저그, 토스 평이 라고 볼 수 있다. [테란>저그=토스]
부동조준 = 환류= 납치 [테란 = 저그 > 토스]
: 이 세스킬은 상대 고급유닛을 죽일 수 있는 기술이다. 문제는 납치는 물리적으로 끌어와 확정적으로 죽이고, 부동조준 역시 그것이 가능한데, 환류만큼은 데미지 너프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하다는점이다. 이에, 환류의 데미지 롤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은폐 = x = 잠복이동
:유령과 감염충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이 있는 반면 고위기사는 없다.
[테란 =저그 >토스]
이에 고위기사에게도 약간의 자기 보호수단이 있어야 하며, 이에, 추천하는방법은 약간 에너지 보호막 같은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핵유도 = x = x
: 다른종족에게 비교 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 [테란 >저그=토스]
x = x = 신경기생충
: 역시 다른 종족에게 비교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 [저그 >토스=테란]
이상 종합하면,
저그가 유리한 기술 기생폭탄, 흡수, 신경기생충, 납치, 잠복이동이 있고,
테란이 유리한 기술 대장갑미사일, EMP, 부동조준, 은폐
토스가 유리한 기술,없다…
이에, 환류롤백 ( 납치나, 부동조준에 대응 하도록 ) ,
대장갑미사일, 세균장막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원막 ( 광역 디버프 해제 ) 가 필요하며,
고위기사에게도 약간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
예를 들어 마나를 소비하여, 보호막을 만들어, 물리적, 에너지적 보호막을 만들어 강화보호막처럼 일정 수준의 피해, 에너지 피해를 흡수하는 수단 같은 것이 있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토스가 마법유닛으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되었을 떄야 비로소 고점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