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 초보들에 대해 생각해본 바

일단 저도 못하는 초보긴 하지만,
튜토리얼의 비중을 좀 늘리면 어떨까요?
각 유닛마다 이 유닛은 어떤 쓰임새가 있고 어떤 스킬이 있는지에 대해 튜토리얼을 만들고, 이 튜토리얼을 다 끝내야지만 팀전을 할 수 있게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와 매칭되는 것도
줄지 않을까요?

이미 대전 항목 첫번째에 훈련인가 해서 인공지능상대로 기본기 배우는 컨텐츠있습니다 근데 그 기능을 뉴비가 알아내기도 어렵고 켐페인부터 그 훈련까지 다 수련하고가려는 사람도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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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항목의 훈련 항목은 컨텐츠가 너무 적다 생각합니다. 또한 자날 캠페인 옆에 있는 도전과제는
초보들이 플레이할때 어려울 뿐더러 유닛 스펙이 자날 래더 기준이라, 바퀴의 사거리가 3,자동포탑 시간이 100초가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현재 래더와 맞지 않습니다.

카트라이더 라이선스 시스템처럼 튜토리얼을 3종족 다 끝내야 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알려줘아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