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귀와 촉수 괴물(섬멸자) 새로운 저그 사령관 이즈샤 희망

"포병귀砲兵鬼"와 "촉수 괴물"이란 저그의 새로운 공중 개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촉수 괴물"이란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단 "섬멸자"라고 지칭하겠습니다.

군단의 심장에서 부관 역할을 맡다던 "이즈샤"가 나와서 가용 공중 유닛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가용 유닛
저글링, *전갈, 히드라리스크, 궤멸충, *섬멸 촉수, **역병전파자, 포병귀, 섬멸자
이렇게 구성하면 좋을거같네요.

*는 삭제된 데이터입니다…
전갈은 저글링의 삭제된 변태 유닛입니다.
섬멸촉수는 히드라리스크의 진화개체입니다.
가시지옥, 관통촉수와는 다르게 잠복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잠복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격하는 차별화된 유닛이다.

**는 감염충의 초기 모델이자 이름이 감염충->비만충->역병전파자이렇게 이름이 바뀌었죠. 하지만 지금은 감염충과 별개의 유닛입니다…그리고 유닛 디자인도 바꿔야되구요.

지금까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포병귀만 생각을 한 능력치입니다…

체력 240 방어력 2 이동속도 2.33

지상, 공중 공격명 단분자 포자
공격력 30 사거리 8 공격속도 2

스킬
공중 지배(패시브)
30%확률로 반경 3내에 모든 적 공중 유닛은 5초간 능력치가 30%만큼 감소합니다.

나선 돌진(螺旋 突進)
적 공중 유닛을 향해 돌진합니다. 주위의 모든 유닛을 밀쳐내고 60의 피해를 주고 1.25초간 사거리 2만큼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