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려움에서 계속 멩스크만 만나는데 거의 대다수가 7렙을 못넘기고 나몰라라 하고 본인 라인만 수비하고 무슨 프랑스 마지노선 만든거마냥 플레이하시는데, 자기 라인만 그렇게 보기만하고 플레이를 전혀 안하시더군요.
몇몇 유저는 탐지기 조차 유무를 모르고 계시던데, 아어에서 0.5인분이라도 해주시면 말을 안하겠는데, 방어하는 게 주된 목표면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은(안갯속 표류기, 코랄의 균열, 잘못된 전쟁, 핵심부품, 죽음의 요람 등등) 이런 맵에서 조차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결국 마지막 상태창 보면 목표자체를 안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더군요.
멩스크 기간보병인 부대원이 약해서 그런거는 알겠는데, 근위대 있으면서 안하는 플레이 진짜 짜증납니다. 이젠 하다하다 부대원은 안쓰고 아우구스트라드의 자랑만 쓰시는 분도 있더군요. 부탁드립니다. 서로서로 도와주고 함께 협동해 나갑시다. 매번 지루한 맵이더라도 덜 짜증나게 페어플레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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