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을 무기고를 지으면 생산 가능하게 하고 폭주미사일도 아머리 ->팩토리 부속곤물 연구비용 150/150으로 맞추고 인구수 4에 가격도 좀 높이고 250/150정도?공속 조금만 낮추면 되지않을까요.후반 메카닉 주력유닛을 담당하는 그런… 군심 베타 투견 초상화보고 생각나 글을 적네요 ㅋㅋ
좋아요 1개
투견은 프로토스나 저그유저들은 반발심했어도 삭제까진 너무했죠… 불곰이랑 컨셉이 겹친다고하는데 그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진짜 스펙만 하향하고 출격시켜도 나쁘지않을거같았는데 너무 아쉽죠
좋아요 1개
만약 허크나 투견이 추가된다면 뭐가더 이득일까요
허크는 컨셉이 좀 특이해서 잘모르겠지만 저그전 맹독충에게 강력한 탱커가 되어주는거 같아서 바이오닉에 힘을 더 실어줄거같구요 투견은 메카닉에 이득이 되구요.
투견은 폭주미사일때문에 불멸자, 거신의 카운터가되기
때문에 광전사를 잡아줄 화염기갑병 투견 소수 공성전차로 토스를 잡고 저그전에서도 화기병, 공성전차, 투견, 토르조합으로 잡을거같은데
하도 오버스펙이라 공속이나 체력 가격 조정하면 위에 말했듯이 테란은 메카닉이 주가 되었을겁니다.
근데 허크는 잘 모르겠네요.
허크는 제가 알기로 맹독충 면역+근접 방사 땜에
화기갑 컨셉이랑 거의 일치한다고 폐지되었을겁니다.
성능 면에서도 화기갑보다 훨씬 좋은데,
그 이유는 갈고리라는 스킬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자신이 끌려가는 납치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때문에 사신을 언덕위로 침투-허크의 갈고리 콤보로 급습하는 빌드도 나왔었죠.
투견은 몰라도 허크는 나오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아케이드 모드 중 테란의 유산을 끼고 하시거나 노바 캠페인 5번째 임무인 밤의 공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확장모드는 밸런스 베타 모드입니다.
래더맵이든 다 적용됩니다. 테란 삭제된 투견, 허크랑 다시 복원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삭제된 능력, 기술을 다시 복원하는 모드입니다.
투견이 몸빵이 220이고 데미지도 상당해서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