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타크래프트 상성게임이라면서 10년이 지나서 그런지 상성은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테란이 그냥 다씹어먹고 댕기는대 토스 업그레이드를 해주던지 테란은 좀 업그레이드라도 좀 낮추던지 좀 벨런스좀 맞춰주세요 이게 멉니까ㅡㅡ
실력을 키우세요 종족탓 하지말고ㅋㅋㅋ
지식인에 답변많이했는데,
종족별 우위를 논할수있는건 상위소수 프로게이머정도되어야 차이를보인다고보고,
그전에는 단순히 실력차이라봅니다.
테란이강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활용도의 극대화라봅니다.
빌드와 심시티, 견재, 진출과 전투에서의 컨트롤 등 모든면에서 테란은 손한번 더갈수록 활용성이 타종족보다도 더 증가해서 그만큼 이득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점을 잘활용하는테란유저에대한 대처없이 하던대로하니까 한계를 느끼고 20년동안 그런말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실제로 테란이 가장일찍이 가장많은 진보를 이룬데에는 종족자체보다도 고민하는사람과 유저자체가 많았기때문이지않나합니다.
임요환이전에 테란은 소외받았고 드랍쉽활용이후에야 다시 재조명받았으며 지금의 이영호까지 수많은 천재와 괴물게이머에의해 다듬어지고 완성되어온거라봅니다.
저그도 뮤짤등장이후 급속히 성장했고 이후 미친저그 5햇히드라등 유행처럼 일반적으로되었고,
그에 비하면 토스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페트롤리콜(뭉콜)과 페스트아비터(29아비터)가 등장하여 스타판을 흔들었다고 개인적으로보며, 혁명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페닥으로 터렛강요하며 정찰끊은이후 빠른리콜, 이 게 얼마나 정찰과 클로킹의 중요성을뜻하며 그것을 극대화하여 타이밍활용했다는 이게 얼마나 개념있는 플레이란말입니까.
이처럼 각 종족 특성을 활용한 수많은 변수있는 플레이때문에 20년동안 입맛까다로운 한국에서 스타가 우여곡절있었음에도 살아남을수있다고봅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조금더 살펴보시고 여유있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덧붙여서 뭉콜은 기존 리콜양보다 더많은 병력리콜만을 의미하는것이상으로 의미있는발견인것이,
마인수비에대한 재해석이랄까 다시 재고할 기회를 마런했다는점에서 큰 의미가있다고봅니다.
넓은범위 빼곡한 리콜로인해 마인이 재대로반응조차, 자폭하러갈틈자체가없이 먼저잡혀서 불발이난다는게 크다고봅니다.
즉, 테란이 달랑 터렛과 마인만으로 수비하고 진출에만 오로지 신경쓰지못하게할수있단점에서 높게 평가되어야한다고봅니다.
이엠피나 락다운 등 병력수비까지 강요하는 수준높은 경기력을 요구하게됩니다.
이런거 해보시고 글쓰신건가요.
이런거하는사람 본적은 있으신건가요.
이런거해볼정도의 구간대이긴한건가요.
이렇게글썻다고 욕하기만하실건가요.
질문자분께선 이미 다른사람이 보기에
욕같은글을 게시하셨던겁니다.
테란이 사기면 너도 테란하면 되는거 아님??
니가 테란하니까 어렵고 컨도 안되니까 쉬운 플토하는거 아냐??
결론은 니 뇌랑 손가락이 문제아님??
어이가 없네 ㅋㅋㅋ 포크로 테란한데 징징댄다고???
테사기때매 힘들긴하지 …
ㅋㅋㅋ 테사기 ㅇㅈ ㅋㅋㅋ 근대 더 화나는게 먼지암?? 프프 전만 등급전 돌리면 하루에 10게임하면 7게임은 함ㅋㅋㅋ개노답ㅋㅋㅋㅋ
토스로 테란 죤나쉬운데 그리고 지가쳐쓴글에 지가 테사기 ㅇㅈ 이러고있네 ㅋㅋ 죤내추하노
테란은 b급이여도 s급토스 이기는거 가능
??? 마인에 리콜병력 다녹은 사테 몰름?
항상 테뻔뻔들이 최후의 보루로 하는말:
꼽으면 테란해라
ㄹㅇ gr같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