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 청년기를 즐겁게해준 블리자드의 개발자들 하나 둘 쫓아내고 별 그지같은 pc덩어리들만 입사시켜서 겜 다망치고 회사 흔들리더니만 결국은 선배들이 잘 만들어둔 게임들조차 망가트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