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의견 보내는 시스템도 있으나 이상하게 작동이 안되어 여기다 오랜만에 의견 아니면 건의를 해볼까 합니다.
확팩이 나오고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았지만 일반던전 찾기를 하는 인구가 별로 없더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일반던전을 차라리 던전 가이드 형태로 만랩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신화+를 갈때 던전찾기 시스템 처럼 바뀌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사람을 모으고 던전으로 가서 잡고 퀘 장소로 달려가야 하는 2~3중고가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시스템은 사실상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시스템이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신화+도 던전찾기처럼 퀘를 하며 기다리다 자연스럽게 던전으로 들어가서 다시 퀘지점으로 이동하였으면 합니다.
이것의 장점은 저랩(?) 신화 시 가볍게 이용이 가능하다입니다.
파티장 기준
원거리근딜 숫자, 탬랩 정해서 원하는 신화+ 던전을 구상한다.
전역퀘,지역퀘를 하면서 기다린다.
다 모이면 자동으로 던전으로 이동한다.
신화+를 공략한다.
던전을 나오며 다시 전역퀘, 지역퀘를 한다.
요약 한 줄
1, 일반던전을 만랩 후에도 가서 던전가이드로 써먹게 하자.
2. 신화+도 무작위 던전찾기로 이용할 수 있게 바꿔보자.
2-1: 고단(10단+?) 시 현재 시스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