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단과 아서스가 세계를 구한다.
얼라이언스 호드 입장에서.
넬쥴은 황량한 곳 불타는 군단까지 찾아가는 외로운 오크고.
굴단은 넬쥴을 믿는 오크 들 이니까.
굴단이 넬쥴의 목을 쳤어도.
훗날에도 넬쥴 섬긴다.
굴단이 하는말.
“나는 넬쥴 님을 섬긴다.”
아서스가 하는 말.
“재미있군. 나도 넬쥴 님을 섬긴다.”
아서스는 테레나스 국왕의 아들이고.
지금은 언데드 팔라딘 . 데스나이트가 되어서.
넬쥴을 아버지로 섬기니까.
넬쥴이 결국 위대한 영웅이다.
인간들도 넬쥴을 위대한 영웅으로 기억하면 좋겠다.
우리를 구할 희망을 찾아다닌 인물.
타이탄을 불러내는 오크다.
언데드는 죽어도 언데드 이다.
그래서 죽었던 경험을 한 아서스가.
넬쥴을 찾는다.
넬쥴은 다크포탈을 늙어서도 노려보고 있었다.
이곳으로 악마가 나타난다.
악마는 타이탄 들도 속이는 존재였다.
실바나스는 많은 배신을 하는 존재.
밴시 여왕. 실바나스가 아서스도 죽였다.
그러나 언데드는 죽어도 언데드.
아서스가 넬쥴 찾아 다니는 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