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전쟁은 중간 판다리아 리믹스에서 호드 대족장 헬스크림 이제 감옥에서 풀어줄때도 됐다.
- 얼라 국왕 안두인 린 돌아가 국왕이 될때가 됐다 고만 방황 코드 잡아라 나이 많이 묵었다
- pvp 전장 부재도, 솔플 구덩이도 필요한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바라는건 추종자가 보다 다변화 된걸 바랬다 AI 오토케릭처럼 좀 활성화 되길 바랬다. 특히 요즘처럼 바쁜시대에 근데 엉뚱한 방향으로 또 가버렸다 토르가르 감옥 그리 욕먹고 또 구덩이에 추종자 발전 시킬줄 알았더니 그걸 그저 구덩 한곳에 적용으로 끝나버린 아쉬움이 남는다.
- 디자인과 신규 케릭 추가 부재 결국 드워프 기존 룩과 모습 등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는 케릭추가만 차라리 발키리 스토리와 케릭이 추가됐다면 진심 아이디어 맨이 없는건가? 디자이너 룩은 또 어떤가?
- 내부전쟁이 시작이지만 결국 용군단에서 끝내지 못한 연장선이 아닌가
이리디크론 어디로 가고 내부전쟁까지 끌고 가는가란 아쉬움과
갑자기 피락이 싫어졌다던 바이라노스 2명의 스토리는 어디로 사라진거냐???
6.우리는 모든 전세계 유저들이 블리자드 를 향한 바램은 딱 2가지였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분위기의 4대 악마의 대한 미지의 세계를 풀어나갈 게임이자
그걸 현실로 처음 보여줬던 인간의 무서운 타락적인 모습들을 가지고 현실처럼 싸울수 있던
전장 아쉬란 또는 필드 또는 전세계 어느 나라든지 탐험하면서 싸울수 있던 전장을 원했다.
그런것이 바로 엔드 컨텐츠였고 그다음걸 기다리기에 충분한 즐거움 이었다.
근데 그 모든것들이 사라진 지금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공허함만이 남고 점점
기다림에 지친 유저들의 발길은 사라져만 가고 있다
이번 내부전쟁에 대한 내용 공표하자마자 전세계 유튜버들이 너나 할것 없이
불만들을 말하고 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좀 들여다 보고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