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이 전장을 하고 싶어도 잘 안열리기 때문에 전장을 못간다고 합니다.
명예렙 30까지 올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서 돈내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정입니다. 결국 다른 컨텐츠나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다른 지역은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으니 이 부분은 확인 후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뉴비들이 명점을 얻는 방법이 한정되 있기 때문에 명점으로 템을 사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rpg 게임이라지만 기본 pvp 템을 맞추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전장이 거의 열리지 않아서요. 바로 본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템렙과 유연성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때문에 불가능한 일이구요. 이부분도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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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동의합니다.
오늘도 4시간 기다리다가 안열려서 꺼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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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이지만 아직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고
결국 한섭PvP는 망함
2021년 9월 엄청 옛날 글이지만… 님 말이 맞아요
지금 현제 25년 7월 11일 내부 전쟁 2시즌 시점에서도 전장/투기장 가고싶어 신청해도 더럽게 ㅈㄴ 안 잡혀요ㅡㅡ;;;;; 투기장은 그나마 겨우 조금씩 잡혀서 갈수 있는데 전장은 아예 못가요ㅡㅡ
투기장은 빡쌔고 일부로 팀킬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어서 굉장히 불편한데ㅡㅡ
솔직히 투기장보다 전장이 재밌고 좋은데 말이에요…
얼라같은경우는 호드보다 그나마 나은게 전쟁모드ON상태에 필드에서 얼라가 호드보다 수가 많아서 우세한지 잘은 모르지만…
얼라는 필드 하늘에서 비행기로 날아오는 ‘전쟁 보급품 상자’ 무조건 95%는 차지해서 먹어요
얼라는 ‘전쟁 보급품 상자’ 먹는것으로 위지해서 명점/정복점수를 얻을수 있지만…
근대 호드는 얼라보다 수가 적어서 많이 밀리는지 정확히까진 모르지만
호드는 ‘전쟁 보급품 상자’ 거의 아예 못 먹어요ㅡㅡ
5% 확률로 어쩌다 진짜 가끔 한두번 운 좋으면 겨우 ‘전쟁 보급품 상자’ 먹을수 있을 정도에요ㅡㅡ;;;;;;
호드는 '전쟁 보급품 상자’도 못 차지하고 명점/정복점수를 얻기 엄청 힘들어요ㅡㅡ 명점/정복점 얻어서 PVP템 살려면 겨우 잡히는 투기장 여러번 해서 엄청 고생해야됨ㅡㅡ
쉽게 얻는 방법은 쟁모드 키고 ‘전쟁의 사절’ 퀘 하는거 이거 하나 밖에 없음ㅡㅡ
하지만 이거 하나로는 엄청난 한계가 있죠ㅡㅡ;;;;;
지금 요즘 내부 전쟁 2시즌 시점에서 그나마 쟁모드 키고 필드에서 전역퀘 하고 일일퀘 해서 '피투성이 갈증’을 얻어서 PVP전용 무기/갑옷 을 살수 있지만
정복점으로 사는 PVP전용 무기/갑옷보다 후지고
피증(피투성이 갈증)으로 구할수 있는 목걸이/반지2개/장신구2개 가 아예 없어서
역시 한계가 있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