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주간 점검 일정에 따라 동일 진영 전장을 다시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이제 대전 상대 찾기를 시작한 후 짧은 시간 내로 상대 진영과 경기가 성사되지 않으면 동일 진영 전장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지금으로선 불타는 성전 클래식을 운영하는 동안 본 시스템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미리 구성된 그룹으로 전장에 지원을 할 경우에 그룹 정원을 최대 5인으로 제한되는 설정도 다시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조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하여 여러 선택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향후에 장기적인 계획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