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확장팩을 위한 한정 아이템인 가방에 확률을 넣는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것인가요?
지금도 길드에 또는 서버에 보면 새벽같이 브론잠식 출근해서 브론잠만 울며 겨자먹기로 잡으러 오는 사람 많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현재 20트 가까히 하셔서 못 먹는 사람도 있구요.
아니 게임 시작도 전에 지쳐서 접겠습니다.
지금 모니터링은 하는지요?
지금 게시판 같은데서 브론잠식 수면법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있어요?
진짜 이번확팩 시작부터 ㅈ망의 스멜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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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하는 게, 사전패치 템을 본캐 만이라도 항상 먹였었는데
일상생활은 해야하니 기껏 하루에 2~3시간 정도인데,
계속 먹질 못하다보니 게임 스케줄에 맞춰서 퇴근 후 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뭘하는 건지 회의감이 들고
대체 기간한정에 획귀에 고유템을 왜 확률로 만들어서는 본캐도 부캐도 진득히 뭘 하지도 못하고 타이머만 보게 만들어 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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