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의 단 영예 40을 찍고 느낀점

벤티르는 백작이라는 칭호가 주어집니다.
강령군주는 남작이라는 칭호가 주어집니다.
왜 강령군주가 벤티르 보다 아래인가요?
어떤 이유로 혹은 어떤 의미로 남작과 백작으로 나뉜것인가요?
벤티르와 강령군주 영예40을 찍기 위해 다같이 고군분투했는데 벤티르는 백작이 되고
강령군주는 남작이 되냐고요 만약 벤티르와 강령군주의 칭호가 서로 연관성이 없는 다른 칭호였다면 마치 나이트페이의 겨울의사절처럼 차별받았다는 감정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드라카가 남작이라서 남작이라는 칭호를 준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좀더 강령군주다운 칭호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