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하는 목적이 무었인지 우선 생각해야합니다. 원래 블리자드의 의도가 어떠했던간에
이미 지난 컨텐츠를 다시 꺼내어 즐기는 클래식 유져의 입장이란, 오리지널 , 불타는성전, 리치왕의 분노 모두 다를것입니다. 굳이 블리자드에서 재해석하여 무작위던전 시스템도 없앤다 , 우린 울드아르가 버려지는것을 원하지않아 템렙시스템을 조정할것이다 그리고 울두아르 이후부터 영던에서 낙스템이 나올것이다는 클래식 유져들의 바람이 들어간 것일까요? 아니면 그저 작품성을 살리기위한 블리자드의 의도일 것인가요. 크게 변화하는것은 클래식을 즐기려는 유져의 입장에선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뜬금없이 큰 변화를 주려는 것입니까? 우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기존처럼 있던 그대로 해주시고 불편함과 작고큰 오류들 그리고 편의성 적용은 괜찮을것 같네요 부디 다른게임을 만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