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클래식 몇가지 버그 및 개선방안

  1. 버그
  • 특정 탈것(곰, 비룡 등)을 타고 이동하면 자신의 캐릭터 이름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0.5초 정도 단위로 반복하는 현상이 발생
  1. 개선방안
  • 이번 징기 변경으로 성전사의일격, 천상의폭풍 등으로 타락의문장을 더 빨리 쌓을 수 있게 개선이 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레이드에서의 징기의 역할과 위치에 대한 개선이 없어 조치가 필요함 울두아르 하드부터는 징기도 성기사인만큼 성스러운희생(1포인트)과 천상의수호자(포인트)를 주고 레이드에서 보호기사와 신성기사와 함께 캔슬성희 또는 무적성희를 통해 공대에 도움이 되는 유틸능력을 보유해야 하지만 이 특성을 찍으려면 신성특성 첫줄에 있는 순결의문장 특성을 2포인트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천상의수호자 특성의 조건이 보호특성15개로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고 이를 찍기 위해선 힘의축복 연마를 완전히 포기하고 신속한응보 특성을 1개만 줘야하는 불이익까지 동시에 존재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순결의문장 특성을 같은 효과로 적용하되 3포인트만 찍어도 되도록 변경하거나 성스러운희생과 천상의수호자 특성을 그전에 찍어야하는 극기와 수호신의은총과 자리를 바꾸는 방법으로 변경해야 함
    극기, 직감과 성스러운희생, 천상의수호자 특성의 위치를 변경해서 조금 더 자유롭게 3개 특성의 기사가 특성을 찍을 수 있고 레이드에서 딜이나 힐이 너무 강하지 않더라도 뛰어난 유틸의 성능으로 1명씩은 꼭 필요한 클래스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변수를 줄이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천상의 수호자 특성조건을 15개가 아닌 10개로 조정하는것입니다
  • PVP서버통합에 따른 추가적인 개선으로 신규서버(서리한)으로의 서버이전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풀어줬으면 하고 진영변경 유료서비스가 풀린만큼 종족변경 유료서비스도 출시되어 유저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으면 합니다
  • 전장 랭크 시스템 도입(30%까지 파티를맺고 신청가능 10명 전장은3명 15명 전장은 5명) 해서 전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는 투기장처럼 개인평점이 적용되고 평점이 200점이상 차이나는 아군과는 파티로 전장 신청이 불가능하게하고 전장에서 승리했을때는 승리한팀의 개인평점이 해당 전장의 평균에 맞춰 오르고 깍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나 다른 PVP게임들처럼 개인평점이 비슷한 상대들끼리 만나서 전장을 즐길 수 있게하면 와우클래식 뿐만아니라 와우의 흥행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투기장과 동일하게 시즌마감 후 보상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보상은 더 많은 유저들이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으면 합니다 (검투사탈것과 칭호 상위1%이내, 검투사탈것 상위3%이내)
  • 리그오브레전드가 전세계적으로 대흥행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내가 언제든지 랭크게임을 개인전으로 신청할 수 있고 게임에서는 나와 MMR 실력이 비슷한 상대들과 5:5 다수 대 다수 대전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금만 노력해도 달성할 수 있는 골드티어부터 한정판 스킨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있었기에 많은 유저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퀘스트의 선택지를 매일 1가지만 한정적으로 선택해서 가야하는게 아닌 2가지 무작위 일일퀘스트 중에 1가지를 선택해서 갈 수 있게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