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때 '전쟁인도자: 제이나" 같은 이런 작품 만들 때 진짜 엔터테인먼트라는 예술이 뭔지 보여줬던 블리자드였었는데 이제 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은 빼야 할 듯?
창립자 마이크 모하임 사장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시절이라 그 분 사라지니깐 예술이라는 쪽도 사라졌네
6년 전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때 '전쟁인도자: 제이나" 같은 이런 작품 만들 때 진짜 엔터테인먼트라는 예술이 뭔지 보여줬던 블리자드였었는데 이제 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은 빼야 할 듯?
창립자 마이크 모하임 사장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시절이라 그 분 사라지니깐 예술이라는 쪽도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