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제작 전문기술의 범위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가장 과부하가 심한 전문기술은 가죽 세공입니다

볼까요??

대장기술 - 전사,성기사,죽음의 기사

재봉술 - 사제, 법사, 흑마법사

그런데 가죽세공은 - 주술사,사냥꾼,드루이드,도적,수도사,악마사냥꾼

6개의 제작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캐가 많은 사람일수록
제작의 한계를 느껴 버려지는 캐릭이 생기죠

보석세공이 반지를 보조 해주지만
범위가 너무 좁아 실직적인 커버가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전 오리지널이나 불성같이

대장기술이 사슬까지 전설제작 범위를 보완 해주거나
제봉술이 가죽을 보완 해주거나
기공,연금, 주각이 이들 부위중 일부
기공같은 경우는 고글전설이나 연금은 장신구 전설같은

파이를 어느정도 분배를 해주어야 제작부담이 적어지리라 봅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죽세공의 전설제작 도관의 제작 재료들의
사용량을 절대적으로 줄이는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상위 숙련을 위한 반복 제작 타임을 2개에서 3개정도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와린이나 뉴비들이 제발 강압적으로 전문기술을 택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전설템들의 경매가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