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문제되는 캐릭터간 밸런스 붕괴로 특정 캐릭터만 많이 데려가는 문제 개선방안을 제안드립니다
특성간 차별화 개선
- 헌신의오라가 모든 징벌과 보호 특성에서도 물리데미지를 포함한 모든 데미지 감소20%
- 보호의기사 정의의방패 지속시간이 1초 증가
- 드루이드가 이제 곰과 표범 변신상태에서도 전투부활, 자극, 평온 등 다양한 스킬을 시전
- 평온 스킬이 채널링 스킬이 아닌 시전스킬로 변경(전장,투기장제외)
- 전사의 해골깃발이 치명타 피해20%가 아닌 치명타율을 10% 상승
- 무기전사 필사의일격, 제압, 격돌의 데미지가 5% 상승
- 분노전사 피의갈증 치명타율 기본 수치가 5%추가
- 모든 탱커 복수심 수치 감소 및 그에 따른 추가 데미지 감소
- 성기사 치유스킬의 치유량이 5%증가하고 모든 손길류에 글로벌쿨다운 삭제(전장,투기장제외)
- 조화드루이드의 공격력 5% 증가
핵심은 인기가 너무 좋고 중복해서 많이 데려가는 복원술사, 도적, 전사를 하향시키는게 아니라 다른 캐릭들을 상향시켜서 밸런스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천둥왕 페이즈부터는 레이드 시간이 너무 길어서 하드 트라이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매우 부족함
특히 쫄구간 소요되는 불필요한 오랜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