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별 인구 비 개판 쳐놓고 장사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블리자드 및 블리자드코리아 너희는 망해도 싸다.
분명
캐릭터 레벨 업그레이드의 수요는 소위 '작업장(이하 ‘오토’라고 불리우는)’ 캐릭터들에게 유리한 판매 수단이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겠지
저 업그레이드는 상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기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서 겪어보고도 다시 판매한다는 것은 블리자드 너희들이 개떡같이 게임 운영한다는 점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업그레이드 콘텐츠 덕분에 저레벨 지역 렙업하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고,
뭐든지 “상위 콘텐츠만 즐겨보고 클래식이니깐 빨리 접어라~” 라는 너희의 뜻도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오버워치 2도 망하고, 디아블로 4도 기대 이하의 재미를 보기를 빌고, 와우는 이제 사업 접어라 어차피 2024년까지가 전 사장 마이크 모하임이 밝혔던 와우 서비스 하겠었다는 시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