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일반섭부터 낸건 잘한겁니다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헛소리야 원래 호드가 열세 였는데 왜 갑자기 얼라가 비율이 약세로 바뀌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호드쪽으로 인구가 편중될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면서 뒷치기 몇번 쳐당하고 접은 너님 입장에서야 다 그렇게 접은걸로 보이겠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게 답인것처럼 헛소리좀 그만해라

전쟁모드를 누가 끄고다니냐?
혹시… 극소수만 남은 얼라유저세요?
생각해보니까 일반섭 옹호하는 애들 다 지금 얼라에만 캐릭있는 고자새기들이거나 게임 안하는데 와서 분탕질 치려는 호~!로새끼들인듯

난 얼라만 하고 호드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늬!!!”

오늘 7시부로 피빕섭 생겼다
뼈다구분 전쟁섭서 봅시다
뼈얼라임. 풋…

일반섭 솔직히 뭔재미로 하나요 노답;;;

내가 그냥 구경만 하려다 당신때문에 댓글한다.

오리지널 시절 호드 안해봤지? 초창기 전쟁서버 인구 젤 많은 아즈샤라조차 얼라가 3배 이상 많았어.

호드들이 일치단결해서 쟁 일어날때마다 다 쫓아다니면서 인구수 차이 절벽처럼 느껴지는데도 계속 들이박고 들이박고 또 들이박아서 극복해놨더니 뭐가 어쩌고 저째? 호드만 해본 사람은 몰라?

리치 이후에 유입된 잣뉴비냐? 그 전까지는 호드가 일방적인 약세였고, 아즈/달라란 호드강세로 바뀐것도 불성 후반부터야.

어디서 되도않는 헛소리를 지껄여.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 내 살다살다 호드만 한 사람은 당하는 기분을 모른다는 개 잣같은 헛소리를 보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

내가 처음 시작을 아즈/달라/에이그윈 세개 서버에서 필드싸움 즐기는놈으로 시작했고, 당시 아즈가 3배, 달라란 7배, 에이그윈은 무려 16배 차이가 나는 인구수였어. 호드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거 호드끼리 열심히 뭉쳐싸워서 이겨냈더니 세월 지났다고 어디서 되도않는게 약을 팔고 자빠졌네.

헛소리를 하려거든 역사라도 제대로 알고 해라. 어디서 되도않는 약을 팔아.

요즘 글 안쓰다 오랜만에 왔더니 잘 하지도 않는 얼라캐릭 얼굴 걸려있어서 다시쓴다.

클래식때 무기숙련 개 잣같았고, 사냥하다 말고 화살 떨어져서 마을 들락거리는것도 귀찮았던 기억이 너무 심해서 클래식 서버 아예 안들어갔었는데 별 웃기는 소리를 다보네 ㅋㅋㅋㅋ

그냥 일반섭에서 혼자 쎄쎄쎄 하고 놀아. 되도않는 약파는 소리 하지 말고 모자란놈아.

아니 거의 한달 다되가서 묻힌글을 굳이 찾아서 왜 반박을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딴사람들 말은 그냥 의견차이니 넘어갈랬는데 사실까지 왜곡시키는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쓴다
불성중후반때 인구 뒤집힌걸 누가 몰라?
와우 서비스한기간 생각해봐라 15년인데 그중 3년좀 넘게만이 얼라강세거나 비슷했다는 이야긴데 (1년은 격아전쟁모드니 빼고) 그럼 남은 11년은 얼라 서러웠던 세월인데 그건 왜 넘어가냐?
그 11년동안이나 서러웠다는 이야긴데 그게 왜 개소리가 되는거냐?
그 초반에 호드 잠시 힘들었던걸로 계속 힘들게 투쟁했다는것처럼 이야기 하네 어이가 없네 ㅋ

11년넘게 득본진영을 순식간에 피해자로 둔갑을 시켜버리네

얼라가 득본 기간은 꼴랑 3년넘게
호드가 득본 기간은 11년넘게

너 산수를 할줄 모르냐? 너희 초등학교에선 어느 수가 더 큰지 안가르치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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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에 내용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ㅋㅋ 3년이고 11년이고 나발이고 산수 필요한 문제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