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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트 페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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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리아 클래식에서는 당시 가장 문제였던 것들중 하나인 평판과 획득아이템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내트 페이글 평판은 개선되지 않아 “가장 친한 친구”를 달성하려면 쉬지 않고 30일에 가까운 확률형 낚시 퀘스트를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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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가다에 가까운 심각한 문제로 대부분의 유저들과 내트 페이글을 사랑하는 유저들도 진행하는게 매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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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퀘스트 완료를 2회나 3회까지 가능하게 개선을 하거나 획득하는 평판을 2배 또는 3배로 개선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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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계정 공유 불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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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리크쇼르가 드랍하는 광기의 수정은 영약에 비해 증가하는 스탯이 많이 적지만 레벨업을 하거나 일일 퀘스트를 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는 장난감입니다 하지만 계정 공유가 안되는 바람에 오랫동안 유저들을 고통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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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희귀몹이 주는 아이템은 드랍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을 뿐더러 계정 공유가 가능해 3페이즈가 나오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은 획득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데 이 “광기의 수정”만큼은 비정상적으로 심각하게 얻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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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와우를 만들어가겠다고 방향을 인터뷰에서 설정한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아직도 87렙 저렙이 주는 장난감이 계정 공유가 안되서 3~6개 캐릭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고통받으면서 아직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개선해주실것을 간절하게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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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모드 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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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모드와 관련하여 한국은 어떤 문제로 기록이 초기화되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혜택을 받지도 못한다고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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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모드는 모든 던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탈것을 주는 컨텐츠였는데 백금이 생기면서 시즌 최고 순위에 있는 극소수 일부에게만 탈것을 지급한다는건 형평성에 어긋나며 불합리한 업데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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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던전의 백금 시간을 달성하는것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함께할 동료를 찾으려고해도 잘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경력직의 잘하는 사람만 찾고 있고 일반 다수의 유저들은 그래서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헌데 탈것 보상마저 최상위 극소수에게만 지급한다는건 차별적인 요소의 컨텐츠이면서 과거의 비판받던 와우로 돌아가는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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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럽, 한국을 포함해 최고 1위 수준의 기록을 갱신하기위해 수많은 버그를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와우인벤에는 이 버그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더군요 이 많은 버그를 개선하지 못할거라면 탈것은 모두에게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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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도전모드는 과거로부터 가장 중요한 핵심컨텐츠는 획득하는 메달에 맞춰 보상을 100% 지급하는것에 있었습니다 형상변환세트, 탈것, 칭호입니다 언제까지 99%의 유저를 버리고 1%만 챙기고 아끼는 컨텐츠를 만들 생각입니까? 도전모드는 투기장이 아닙니다 PVP컨텐츠로 따지자면 전장입니다 전장에서는 누구나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칭호를 받고 탈것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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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시스템처럼 백금 도전모드가 반드시 개선되기를 간절하게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