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정술 2시즌, 현 스킬 및 특성들의 문제점 수정 제안

이번 확팩으로 인해 정술의 승천이 쿨기 다운 면모를 갖게 된 점은 무척 반가워 오랫만에 복귀 후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2시즌에 접어들어 태고의 파도를 마치 '고양 주술사’만 생각한 듯 변화가 되고
정술은 어쩔 수 없이 영웅 특성인 선견자 트리 때문에 태고의 파도를 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변화가 된 정술의 태고의 파도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술과 달리 정술은 화염 충격을 퍼트릴만한 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특성인 마력의 쇄도를 찍어 겨우 +1의 화충을 얻거나, 마그마 토템을 찍어 +3의 화염 충격을 얻을 뿐입니다. 화염 충격의 최대 갯수는 6개로 제한되어있다고 하지만 이번 확팩 들어 화염충격을 6마리 모두에게 쓰게 된 경우는 3분 쿨인 승천을 썼을 때나 몹들이 모두 살아있을 때 아주 운좋게 승천이 터졌을 때 뿐입니다. 화염 충격의 쿨이 6초, 특성을 찍어봤자 4.5초이기 때문에 순수한 화염충격 만으로 몹들에게 화염 충격을 다수 걸려면 대부분 2마리, 최대 3마리가 한계입니다. 이마저도 대부분은 메인 타겟에게 화염 충격을 리필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구요
  2. 1번과 같은 이유로 태고의 파도에 화염 충격을 걸던 것, 용암폭발이 모두에게 시전 되던 것이 빠진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번 패치로 500% 증뎀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소용돌이는 12만 주어질 뿐이고 이제는 다중타겟보다는 1-3마리의 소규모 타겟에게만 쓰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그렇기에 태고의 파도 밑의 특성인 타겟 당 가속 4% 증가도 거의 의미없는 특성이 되어버렸구요.

위의 문제점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1. 특성 중 도가니의 불길(화염충격 쿨 1.5초 감소 및 15% 더 빨리 입힘)을 화염 충격의 쿨을 삭제하는 특성으로 바꿔주세요. 대신 너무 강력해지는게 어렵다면 쿨을 없애는 대신에 화염 충격의 즉시 시전 데미지를 삭제하고 다른 원딜들의 도트류 스킬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도 제안합니다.
  2. 화염충격을 안전하게 몹들에게 뿌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화염충격의 도트 시간을 24초로 늘려주거나, 쿨을 1.5초 정도로 줄여주세요. 아니면 고술의 스킬처럼 화염충격을 주변에 퍼트릴 수 있는 특성을 추가해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번 확팩 들어 새로 생긴 특성 중 '용암 분출’은 생긴 이후에도 전혀 쓰지 않는 특성입니다. 이를 변화시켜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