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했던 와우를 완전히 접으면서 글을 씁니다.

오베때부터 대격변 조금하다 접었는데 격아 늦게나마 복귀해 한달해보니
다시 접어야 겠습니다.ㅎㅎ 이건 뭘 하자는건지 게임을 하다보니 문득 자학을 하고있더군요.ㅎ

블리자드는 듣거라.

'애정’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라도 하는거다.

정신차리세요

성의 있게 쓰신 푸념글 이네요

이런식의 단점을 지적하는건 갓겜이던 시절부터 접기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적어왔습니다.
창의적인 제안을 적으셨다면 푸념글이 아니라 개념 글 이겠지만,
저 긴 글의 내용 대부분이 내 여건과 취향에 안맞으니 접는다. 로 일축 됩니다.

일퀘등 여러가지 현재까지 바뀌어온 요소들은, 지금은 님께서 단점인 ‘것처럼’
적으셨지만, 저것들은 그냥 게임이 변해온 모습일 뿐입니다.

무의미하고 성의없고 지겹다고 적어두신 것들 대부분이
와우 유저들의 컨텐츠 소비 속도가 개발기간에 비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들어간
여러가지 장치들 일 뿐입니다.

그냥 15년쯤 하셨으니 RPG게임 자체가 물리신거 같으니 다른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