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프로듀서 홀리 롱데일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을 논하는 자리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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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솔플로 와우를 즐기는 유저로서 구렁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솔플로도 템을 어느정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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