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픈베타 부터 꾸준히 오버워치를 해온 유저입니다.
단언 하지만 한번도 채팅으로 싸움적 게임보이스로 싸운적없이 좋은 플레이를 해왔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얼마전 계정을 해킹을 당하였고 러시아놈이 해킹을 한걸로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블리자드 고객지원에 문의를 했고 계정을 돌려받았지만 해킹범이 이미 저의 계정으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영구정지가 된 상태 였습니다.
블리자드에선 영구정지를 풀어줄수 없답니다…
왜안되냐 억울하다… 라는 문의를 다시남겼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풀어줄수없다 또문의를 남기면 답변하지 않겠다 입니다. 저는 이런 말도안되는 운영적책이 어디있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해킹을 당한 피해자를 불법프로그램을 쓴 핵쟁이로 만들어 게임을 이용하지못하게한다… 무슨 이런 운영방침이 있습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좋아요 3개
아이구 너무 억울하기겠어요…
저 같으면 경찰에 신고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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