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가 출시 되기 전에

우선 이번 블리즈컨 2019를
성공리에 개막하게 되어 팬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하게 되어
다시금 세계 최고의 게임 제작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전작을 플레이 하며 느꼈던 아쉬웠던 점들을
이번 작품에서 반영하면 정말 기쁠거 같아 조언 드리고자
몇가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괴물에게 공격을 받으면
고통을 느끼는 모션이 짧게나마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