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보이스 패드립에 대해 조롱한후 제재

일단 게임은 오버워치 입니다
오후 8:30 2021-04-28
과격한 대화로 인한 초등학생 패드립에 대한 행동에 제재, 과연 이게 옳은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결국 모든 표를 받은 제가 잘못된 행동을 받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갖가지 패드립을 듣고 그 당시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말투로는 신고 당할 수 있다는것을 착각하고있었습니다.

잘못을 말하냐 하면 잘못을 했습니다. 왜냐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를 말을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14일의 제재는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들은 말은 모욕적이며 ,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게 채팅으로 들은것이 아닙니다.

당시 바로 앞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면 성인이었으면 그 성인에게 모욕죄를 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상대는 어린 목소리였고 , 패드립을 들은 저는 조롱으로 맞수를 했습니다.

욕은 할 수 없었습니다. 정지 될 것이 분명하기에

하지만 , 욕설 행위에 상대방의 감정또한 포함 되어있다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진즉에 알았다면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를 말이나 , 과격한 오더 그런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욕만 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 과격한 오더 상대방의 행동을 추스리려 한점

사과 합니다.

마땅이 14일 이라도 받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이스로 들은 "어린 학생의 패드립"은 어떤 식으로 정당화 되어야하는지 의문점이 듭니다.

나가는 기능이있고, 그에 따라 나가면 되지만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한 보이스의 제역할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저에게 패드립한 그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재도 없이 많은 표를 받은 저만 제재 대상이

되었다면, 보이스에 대한 제재는 전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