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나 야생은 카드 변화를 게임 접속시에 보여주니까 상관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장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패치 내용을 처음 알게 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업데이트 있을 때마다 인게임에서 깜짝 놀라고 북미 홈페이지나 커뮤니티 뒤적거려야하는게 정말 불쾌하네요.
모든 유저가 커뮤니티에 수시로 접속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유저들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패치노트 받아다가 번역만 하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제가 해도 30분이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