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이전 문제는 밸붕으로 딜러를 해야만 게임을 캐리하기 수월 하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패치로 힐탱은 게임상 딜러에게 더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만 반대의 경우에 힐탱은 즐거움을 느끼기 힘들게 되었죠.
결국 시간이 갈수록 딜은 늘어나서 솔큐로 돌리면 기본 3~5딜이 허다했으며 악순환으로 6딜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딜충이 꼴픽하면 정상인은 어쩔 수 없이 이기기 위해 딜을 하고 싶어도 탱힐을 잡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죠. 즉 많은 이가 딜러를 하고 싶으나 마음껏 할 수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번에 포지션을 묶어버리면서 강제로 탱힐을 해야 했던 경우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탱힐 입장에서도 정상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늘었죠.
유동적 픽도 좋지만 너무 자유로운 픽은 부작용이 더 크다고 봅니다. 지금의 222는 문제점이 있고 개선사항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방향의 패치는 아니라 봅니다.
?? 대체 얼마나 말 해드려야 알아 먹으시겠습니까.
서로 하는 게임은 다 달랐을수 있습니다. 그쪽 사정 알바 아닙니다.
아 예, 님사정입니다.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본인 생각이고요.
그리고 이글은 힐, 탱, 딜의 성능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논점을 정말 잘 흐리시네요.
딜러는 노나요?
같이 게임해가는겁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실거면 게임 왜합니까.
본인은 잘했다 이겁니까.
그리고 본문 보신거 확실합니까.
탱힐 하고싶으면 5~6인큐 가도 되는거고, 재밌고싶으면 그냥 딜러 하시지 그러십니까. 왜 게임 스트레스받으면 서해요 거참.
힐탱 입장에서만 말씀하시지 마시죠 제발.
그리고 제가 언제 힐러 탱커들 전체를 싸잡아서 욕했습니까.
본인이 혹시 그때마다 화내신 분이십니까?
싸잡아 뭐라고 한적도 없는데 뭐그리 억울해 하십니까.
그건 그 사람들이 문제잖아요.
그런 문제있는 사람들은 게임마다 있습니다. 딜러만 문젭니까?
제 글의 논지가 그렇게 파악이 안되십니까?
아주 딜러 꼴픽한테만 눈이 돌아가 있으십니다.
그들만이 문제냐고요. 아니잖아요.
아니 진짜 우리 딜러라뇨 전 올라운더라고요.
딜러만 하는입장 아니라고 대체 몇번을 말해야됩니까.
글 똑바로 읽으신거 맞습니까? ㅡㅡ;
그러니까 제 글의 논지가 그거잖아요 이 답답한사람아.
제 글 전체가 '힐,탱’들이 딜러충들에게 박던 이야기를 그대로본인에게 적용시켜보라고 한 말들 뿐이잖아요.
대체[언제 제가 딜러한테 문제가 없다고 했냐고요?
본인 화가난거에 눈 멀어가지고 본인 보고싶은거만 보십니까?
저 올라운더라고 대체 몇번을 말하는 것이며,
본인 상황 알바 아니라고 대체 몇번을 말합니까.
본인이 아무리 짜증나는 상황들이 있었어도 저는 게임 재밌게 하고있었고.
또 또 말하지만 캐릭터 다 합니다.
이 글은 또, 몇번이나, 다시 말하지만.
222를 강제로 추진한 것에대한 불합리성과, 이것에 따라가야만 하는
유저들의 입장차이에 대한 주장들을 서로에게 적용시켜보고,
정말로 문제가 무엇인지 보자는 글입니다.
전 님글에 댓글 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덕적 가치관이라고 했고,
자기 생각을 나열했다라고 했지 의견을 내면 안된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본인 글에 상당히 자부심이 있으신거 같은데.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주장이라면 계속 밀고나가시면 됩니다.
첨언으로 빠른대전 이름 바꾸는건 저도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친선전 정도가 적당하다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딜러에게 좀더 크다는것은 저도 딜러가 더 재미있기때문에 인정은 하는 바입니다만, 그렇다고 4~5딜, 6딜이 문제가 된다는것은 공감 못합니다.
분명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그것이 '비정상’이라고 할 만한 근거도 없고.
그건 우리팀만이 아니라 상대팀에도 적용되는 것이며.
서로 양보하는게 가능만 하다면 얼마든지 222를 할 수 있었습니다.
4~5딜, 6딜 판과 222~132인 판은 제 경험에서는 반반정도 비율이였던거 같네요
이건 제 경험이니까 각설하고.
너무 자유로운 픽은 모두에게 적용되는것이라 부작용이라고 볼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라고 본다면 그냥 탱,힐은 덜 재밌다는거 말고 더있나요.
2/2/2로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의견을 보니까 흥미롭네요
이 게임 자체가 조합으로 승부를 보는게임인데 왜 유저들이 굳이 큐를 맞춰서 조합을 짜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역할고정 해놓으면 애초에 조합이 무너질 걱정이 없으니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222반대 이유중 유동성과 다양성은 3딜이나 4딜을 말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왜 굳이 불리해지는 그런 다양성을 추구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조합이 우선인 게임이고 2/2/2로도 충분히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지않나요,?
재미문제…는 3딜이나 4딜이 재밌으신건가요,? 매칭문제는 딜러유저분들 입장에선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들 때문에 관련없는 힐탱유저들이 고통받는것보다는 낫지싶네요 유저 각자의 선택으로 본인이 책임지는게 가장 합당하니까요
님 말씀대로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죠 그래도 그 의견들중에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님은 이해하실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4딜이면 터지는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없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게임에서도 한쪽 역할군이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경고를 해놨었죠 게임자체도 조합을 맞춰서 싸움을 하도록 만들었고 솔직히 3번의견 보고서 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옛날 게임할때 4딜 나오는 순간 욕부터 나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보고 좀 어이가없네요
중간에 댓글을 좀 봤는데 4~6딜에 문제를 못느끼시다니 너무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상식이라서 설명해야하는것도 놀랍다는 생각이들어요 마치 실제 전쟁에서 보병만 쓰면되는데 왜 굳이 장갑차나 탱크를 만들어야 하지…? 이런 느낌으로 들리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건 상대팀도 마찬가지고.
4딜이 싫으면 5인큐 이상 돌리면 되는겁니다.
본인 스스로 선택지가 있음에도 그 선택지를 어떤 이유에서던 하지 않아놓고.
지금 강제로 모든 유저가 게임 시스템에 이끌려가게된 상황을.
‘본인기준’ 에서 강제적으로 모든 유저가 ‘조합이 안 터지는’ 모습으로 가게되는게 정말 옳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4딜에 문제 안느끼는건 게임 매판마다 다른겁니다.
4딜이 문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ㅋㅋㅋ 정말 많이쓰셨는데 뭐가 그리 웃기신지?
그게 상식이라는건 님 생각이고요. 정말 상식밖의 생각을 갖고계시네요.
님의 전체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본문으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아주 불만이 많으신 분들에게 쓴 글입니다만 왜 시비시죠?
하긴, 글 아예 읽지도 않은사람 상대할 여력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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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건 모든 댓글들 보고 하는말은 아닌데요.
왜이렇게 논점의 핀트를 못잡죠?
그래서 222를 추진해야 하는당신들의 이유가.
222를 추진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을 눈닫고 귀닫고 해서 될문제냔 말입니다.
지나치게 긴 매칭시간과, 앞으로 빠져나갈 유저들로 인해,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양한 메타가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22를 강제로 고정함으로서 유동적인 픽이 불가능하고.
포지션 스왑조차 안되어 가장 유저 분포층이 많은 광물티어에서는
더욱이 답답함이 배가된다. 핀트를 잡아야 할곳은 대회 목적이 아닌,
순수히 경쟁전을 즐기는 많은 유저들, 즉 브실골플다 유저들이다.
정말 4딜이 그렇게 싫어 뒤지겠는데
단지 그 이유만이 222를 계속 추진해야될 이유가 되냐는 말인데.
뭔놈의 자꾸 말꼬라지가 전부다 4딜이 조합 붕괴인건 상식이라느니.
(싫으면 제발 5인큐를 가라고요 경쟁 기다리기 싫으면 빠대 클래식 가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경쟁전이랑 같나 그게, 말이라고 하는건가?)
지는 안그런것처럼 말한다느니, 불만많은 사람들한테 뭐라고 했더니 당신불만 알 바아니라느니.
토론은 커녕 대화조차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