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가 찢어진다 생각했지만 그냥 서버 자체가 느려지는 현상

게임이 시작되면 사운드가 계속 찢어진다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게임자체가 느려지는 상황이다.
마치 리플레이를 0.25배로 틀었을 때 사운드가 늘어나는 상황하고 비슷하다.
시즌 6이 시작 되면서 생긴 버그이며 더 나아가 지금 경쟁에서도 핑이 튀어 제대로 된 게임이 불가능해.
이런 사소한 것 조차 해결을 못하니 새로운 유저들 유입이 없고 돈만 밝히니 스팀게임지수가 저 모양이 나는거잖아.
아니 알잖아?
니들알잖아?
아는데 왜 안하냐고 대체.
아는데 왜 안바뀌냐고.
아는데 왜 몰락하려고 작정하냐고.
이제 이런 말하는 나 조차 질린다.
유저들 말 왜 안듣지?
혹시 니들 유저들 없이 뭐가 될꺼 같니?
내가 생각하건데 니들 이렇게 운영하면 진짜 1,2년 안으로 망한다.
왜냐면 이번에 니들 질려서 배틀패스 안질렀어.
나 같은 유저들 많을껄?
니들 하는 꼬라지에 너무 지쳐서 이제 돈 지르는게 아까워.
PVE판매는 해야겠어서 만9천원에 판매하냐?
그렇게 10번?
니들 한번에 6만9천원에 판매하겠다는거 10개의 파트로 나눠서 그것도 만들다 만거, 만9천원에 판매를 하니 누가 하겠냐?
누가 봐도 돈에 눈 돌아서 행동하는 꼴이잖아.
이게 4년의 기다림의 보답이야??
유저들이 여태 기다려 주니까 만만하냐??
너희들 위해주고 계속 해줬던 사람들 이제 발로란트로, 배그로 혹은 다른 게임으로 다 떠나기 시작했어.
오죽했으면 나 같은 대깨옵 조차 한두판 하고 끈다.
어쩌다 니들한테 충성하는 애들 조차 밀어내는 꼴이 됐냐…
이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으니 나도 맘 뜨기 정말 일보 직전이다.
시즌 6이 됐지만 이게 니들이 준비한 4년의 전부라면 이제 끝났다.
조만간 난 이 게임을 삭제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