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로테이션 관련 제프 카플란의 메시지

‘다르게’ 라는 것은 신케릭터를 만들어달라는 것입니다 절대 제한으로 인한 변화가 아니라 추가를 하며 ‘다르게’ 만들어달라는 것이지요 물론 개발진에게 오버워치2는 상당히 큰 의미일것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소식만 듣고 계속 희망을 걸어보지만 아무소용이 없네요 그리고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 매칭시간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네요 영웅이 많지도 않은 오버워치에서 영웅을 재한하기보다 신영웅을 만들어 다양한 자유로운 메타가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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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픽 유저들은 자신이 하던거 안되면 워크샵이나 다른게임으로 빠져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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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투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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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라도 더 나오고 로테이션 해줘요 제프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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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프형 이 매칭망겜좀 살려봐 ;;; 나진짜 피시방에서 1시간 넣어서 경쟁 한판했어;;이게 말이냐고 어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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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겐지 원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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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을 적용하기 전에
적용할 만한 영웅 수를 늘리는게 시급해 보이는데;
지금 공격영웅 빼고 돌진/지원 영웅은 한 영웅만 빼도 운용폭이 엄청나게 줄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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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게 매타고정떄문에 이런거면 222를그냥 삭제시키면 될것을 그렇게 해야겠음? 지금 매칭시간을 봐봐 신캐도안나오면서 로테이션까지하냐 게임 즐기려고온 유저 다떠나가겠네 오버워치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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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222나 없에라 ㄹㅇ
그것때문에 메타고착화되고 노잼돼니까
특히 탱힐 노잼 방벽 깔고 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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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짱깨자드에 의해 홍콩 당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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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것은 단지 게임의 밸런스를 잡아달라는 겁니다. 게임의 메타가 정적인 것은 다른 조합에 비해 그 조합이 훨씬 좋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밸런스가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캐릭터의 성능을 고치는 것이 아닌 시스템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흘러가는거 같아 다소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솔직히 현재 오버워치의 패치 방향은 문제가 되는 조합이나 캐릭터를 고치는게 아닌 못쓰게 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직무유기로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도 오버워치 2가 기대되기는 하지만 만약 2가 나온 후에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더는 오버워치에 돈을 쓰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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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시그마 리퍼 투챔인데 시그마 리퍼 돼면 음ㅋㅋㅋ

영웅 로테이션 도입 이후 밴픽 도입 이후 오버워치 2 나오기도 전에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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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들은 영정 시켜도 모자랄 판국에 뭐? 자신이 애장하는 영웅은 밴픽 안당했으면 좋겟다고? 반찬 뭐하러 먹냐 밥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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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좋지.
난 속좁은 유져 아님
캬하하 :v::sun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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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나 똑바로 잡어… 관리나 똑바로 하란말 ㅋㅋ 2-3일 연속으로 같은 핵 사용자 만나는거 자체가 방만한 운영 아닌가? 시스템 바꾸고, 신규캐릭터고 자시고 운영부터 똑바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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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 느낌의 시즌을 느끼고 싶다고 했던 건 OP 캐릭터들의 게임 독점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거였지 이딴 게 아니라는 걸 몰라서 이러는 겁니까? 지금 시그마, 바티스트 같은 놈들 캐릭터 컨셉 망치는 방향으로 패치하는 걸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억지로 캐릭터를 막아놓는 방식을 택하겠다고요? 이제는 당신들이 정녕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 맞는지 회의감이 들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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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초창기에 힐러(지원 말고 ‘힐러’)가 메르시, 루시우, 젠야타 3명 밖에 없었던 게임이었던 것만 봐도 게임에서 222 역할 고정은 33을 없애겠다는 일념 하나에 게임을 틈만 나면 고착화가 일어날 정도로 악화시키는 개악이었어요. 그리고 로테이션? 개발자분들이 영웅을 일주일 단위로 잠금하면 변화가 일어나긴 할 꺼에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건데요? 메타가 고착화가 일어났다는 건 이미 주로 쓰는 영웅들이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 그 현상은 '당신들이 제때 손을 쓰지 못해 일이 커진 것’이지 '불가항력에 의한 필연적이었던 것’이 아니잖아요. 똑같은 실수가 반복이 되면 그걸 초기에, 아니면 최소한 빠르게 실수를 수정해야 할 일이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커지는 것을 방치했다가 억지로 틀어막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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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엉뚱한 곳에서 개발자로써의 입지를 확보하려고 하지 마세요. 저희가 당신들에게 메타를 즉각적인 인지를 하고 대처해주길 바라는 건 배부른 소리가 맞아요. 여러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러면 그걸 유저한테 맡기시라고요. 당장 다른 게임들에서도 채용되었고, 그 실용성이 인정된 방식입니다. 매 게임마다 저희가 직접 저희 손으로 해당 매치에서 금지시킬 영웅을 선택한다면 메타의 변화를 완충시킬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전체적인 혼란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모든 사람들에게 억지로 적용시키며 개발자가 정하겠다는 건 유저를 향한 저항/대응 수단을 확보하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저희를 '지원’하시겠다면서요. 만일 이대로 패치가 적용되면 일주일마다 게임 전체가 요동칠 것이 보이지 않는 겁니까? 균형이란 잔잔한 수면을 말하는 거지 요동치는 파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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