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님의 고충이 속속들이 보일 정도로 정성을 들여 썼네요… 저는 옵치를 접은 원인이 1.욕설+혐오발언+남탓+정치등 인성문제 2.밸런스 문제 3.핵 문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부분 옵치를 싫어하게 되는 원인의 우선순위만 다를뿐 싫어하는 이유는 다들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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좟까고 블코밥버러지들 욕 안햇는데도 핵쟁이 찢어발기고 조롱햇다고 정지먹이네 ㅋㅋㅋ
이거 형이 즐기는 건데 ㅋㅋㅋ
그데 이거는 너네팀 딜러들이 벌레여서 가능한거야 ㅋㅋㅋ
애초에 나는 대충 30분만 함 추억 이어서 뭐 …
다맞는말이고 데바데 롤 추천 합니다
흑인할당제라 어쩔수 없음 블자는 ㅋㅋㅋㅋㅋ
팩트 다 팩트 !
블리자드가 핵을 안막는 이유는 수익창출 때문이라고 생각함
CD한번사면 유료 스킨말고 수익올릴 것도 없는데 분기마다 5천 6천씩 핵잡으면
다시 CD사주니 분기마다 추수의 계절이 돌아오니 그만한 꿀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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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이런 댓글이 달리는 데도 패치를 안하는지… 연5승했는데 골드에서 실버로 떨어지는 둥… 참… 옵치 2만들바에 차리리 옵치를 시스템, 맵은 데스매치밖에 안나오고, 캐릭터는 딜러만 나오고, 아주 그니까 욕을 먹어 욕을 먹어 패작들도 많지. 핵도 많지 그런게 문제여. 제프카플란해명해
Honestly speaking, even though this comment is running, is it not patching?. I win five consecutive victories, but I fall from gold to silver… Oh… I have a system of opt-in system, the map is only death match, and only the character comes out of the dealer. , So, there are a lot of swearing and swearing. There are a lot of hacks. That’s the problem.
중국서버랑 분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오히려 중국서버랑 통합을 해주시는 바람에 오버워치를 지우게 되었습니다.
요새 오버워치 들어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가 이전에 요청 드렸던 사항 중에 하나도 받아 들여진 것이 없어 오버워치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버워치는 조금 더 경청하는 자세로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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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옵치 산돈 아까워서 못접
티어 낮은곳에 가서 양학하면서 상대 조롱하고…
어차피 티어 낮을수록 자기는 재미있으니까 기분 내키는대로 실컷 양학하다가 일부러 자기팀 패배시키고… 그래도 아무런 제재도 없음.
배그는 양학하면 바로 점수 확 올려버려서 양학짓 얼마 못하는데 옵치는 양학 할수록 더 티어가 안올라감ㅋ
진짜 저런애들 만나고 나면 현타가 쎄게 와서 나도 잠깐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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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이 인기가 많고 블리자드 귀에 들어 갈리는 없지만 피드백도 안 해줄 뿐더러 개선할 의지는 없고 운영진들 특성상 보고 그냥 넘기다가 진짜로 매출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아마 해결하려 들꺼임. 이런 글이 아무리 많아져도 공감이 아무리 많아져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 이유가 분명 있고 이걸 보더라도 한국 운영진은 어차피 힘도 없고 공감도 못 얻을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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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이후로 2년 동안 고친게 없네… 아직도 틀린 말 하나도 없음
힐탱의 자유도를 높여야 됨. 방벽과 힐을 너프시키는 대신 유틸이나 딜을 많이 달아줘서 서로 버티고 유지하는 게임에서 자유롭게 힐탱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넣으며 캐리를 할 수 있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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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ㄹㅇ 1시간 만 해도 기분 나빠지는 거 공감 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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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이제 접어야할까 생각중임
어떻게 이렇게 핵이 판치는데 잡을 생각도 안하냐 블리자드는??
현재의 옵치는 현실사회로 따지면
" 범죄가 판치고 만연한 사회"에서 “경찰력이 마비된”
혼돈 또는 카오스 세계임
오버워치2 만든다고 광고하고 개 g랄떠는데,
이런거 보면 오버워치2 절대 구매하고싶지 않다.
솔직히 어린애들 많이 하는 게임어서 직장인 입장에서
정신나간 어린애들 트롤, 패드립 이런 것도 너무 싫지만
핵을 바로잡지 않는 블리자드 회사는 곧 망하는 수순이라고 밖에 안보임
너무 공감 되는 게시글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고, 읽어 내리는 동안 아무런 이상함을 못 느끼고 보다가 첫 댓글 작성일 보고 정말 식겁했어요.
19년도에 적힌 글이 22년이 되도록 '아 그땐 그랬었지’의 공감이 아닌, '아 맞아. 지금 오버워치 너무 화나’의 공감이라니…
오버워치 2 만든다고 정작 본게임은 신캐조차 안 나오고
힐러는 그나마 나은 편인데 탱은 날이 가면 갈수록 재미없어져서 탱커 유저가 너무 귀해졌어요…
FPS 장르 게임을 오버워치로 접했고, 일 끝나면 3~4시간을 오버워치만 했을 정도로 오버워치를 재밌게 즐겼고, 좋아하던 유저 입장에서 이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이젠 놔줄 때가 된 건지…
아니 어떻게 핵이 점점 더 늘어나지;…
진짜 이제는 신기할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 = 온라인pvp게임운영 역사상 최고의 반면교사
ㄹㅇ 둠삭필
질리다 못해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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