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랭 브론즈 배치 받았길래 탈출할려고 노력 엄청함 하지만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트롤러들이 매판 터트려서 힐러인 내가 모이라로 애들을 죽여야 실버로 나올 수 있었음 근데 실버도 트롤러 너무 많아서 결국 다시 브론즈, 솔랭은 아무리 봐도 답이 없다 생각들었다.
그래서 자랭 시작 자랭은 다른 애들이 못하는 포지션 내가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함 근데 매칭 할때마다 옵치를 처음 한다는 애들이 여러번 잡혀서 패 엄청 함 그래도 내가 꾸역꾸역 이겨서 브4에서 골드까지 올라옴. 웃긴건 골드 올라와도 매칭 브론즈애들 잡힘 그래서 결국 트롤하는 애들한테서 못벗어남 신고? 해도 아무런 제재도 없고 관리도 안하면서 왜 기능 해놓은지 모르겠음.
그래서 요즘 옵치를 하면 즐겁다 보단 하나의 일처럼 느껴짐 곧 접어도 후회 안할거 같다라는 생각도 자주함.
이렇게까지 관리 안할거면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