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5년을 기다린 보상인가요?

오버워치 1이 서비스 종료를 하고 오버워치 2를 5년을 기다렸는데 하루에 하나 이상 버그는 계속 터지고 핵쟁이들은 전처럼 못잡고 있고 서버만해도 몇 번을 터진 건지도 모르겠네요.

당장 오늘만해도 어제까지 잘 하고 있던 챔프들이 챔프락에 걸려서 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준비가 안됐으면 게임을 내지 말고 더 준비해서 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대체 언제까지 유저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