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는 안해도 서버 안정화는 해야지 사람들이 즐기고 그 사람들이 오버워치2도 즐기는겁니다. 2만든답시고 1에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면 사람들이 2를 할까요? 솔직히 2에 나오는것도 스토리모드를 제외하고는 원래 업데이트에서 해줬어야할거를 미뤄서 하는셈인데. 그 PVP조차 몇년동안 진행되어서 겨우 베타테스트, 심지어 아직 디자인조차 미완성에 수많은 버그, 벌써 뚫린핵 솔직히 지금 상태로는 오버워치는 영광을 찾을 단계가 아니라 서든2까지만이라도 안가면 다행인겁니다. 근데 그렇게 원래 1에 해야하는 업데이트를 미뤄서 2에서 다한다는건데 그건 아직도 미완성에 1서버는 게임할 수준이 안되고 심지어는 게임 돌리면 튕기거나 서버 접속 불가 그리고는 일시정지에 점수나락, 오버워치2는 몰라도 최소한 2이전에는 1서버 운영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떨어진 점수도 억울하지만 복구를 해주기 어렵다면 서버 안정화라도 시키고 사과의 말이라도 유저들한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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