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신규탱커
대충 설명:과거 자신의 의지로 널섹터에 들어간 라마트라의 오른팔 하지만 잘못된것을 깨닫고 인간(오버워치)편에 선 옴닉 과거엔 파괴와 관련된 힘을썼지만 지금은 자연과 관련된 힘을 사용한다
(이름추천좀)
생명력: 기본300 방어력150
평타:거리 5m의 주먹 공격 (공격 속도:1.2초,탄환 수:∞ 공격력:회당 125
스킬1:“땅의 울림”(임시) 자신을 중점으로 12m의 원형 지진으로 적들을 잠시 기절 쿨타임:7초 공격력:150(내려찍는데 까지 1.5초, 아나 수면총, 라인 돌진, 시그마 강착등으로 캔슬 가능)
스킬2:“자연의 친구”(임시) 주변(12m) 자신과 아군에게 힐증폭과 50의 힐 제공 쿨타임:15초
스킬3:“자연의 수호자”(임시) 5초동안의 변신시 저지불가,받는 피해감소 75% ,주는 피해감소 50% 쿨타임:10초
궁극기:“자연과 하나”(임시) 자신을 중점으로 20m 이내에 있는 팀원을 10초 동안 초당 20 회복 상대는 초당10의 피해 (자신은 기절상태 그대신 받는 대미지 90%감소 저지불가 상태)
힐을 할수있는 탱커를 생각하다보니 생각난것
아무생각없이 만들어서 밸런스 이상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