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사용자가 재구매하면 이득이니까 일주일 단위로 핵 사용자 제재하면 개이득?

수준하고는 ㅋㅋㅋ
그러니까 니가 브론즈야
인간 쓰레기 딜러충아 ^^

왜 저런 새끼가 정지를 안먹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정신병자인데
저렇게 키운 부모가 참 불쌍하다…

할 줄 아는 건 그저 욕 뿐이네요. 결국 본인이 이야기했던 '대화’라는 것도 사실상 의미 없는 것 같군요.

대화랑 지성체 둘 이상이 만나면 나누는 것입니다. 아니, 동물도 대화는 가능해요. 자신들만의 언어가 있거든요.

근데, 계속 같은 말은 반복하는 건, 정신 장애의 일종입니다. 혹시 '장애’가 있으신가요?

장애가 있다면 상담사와 상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이는 군요.

좋아요 2개

내가 지금까지 싸워본 상대
pheonix7
졸린주술사
솔로부대

얘네는 그래도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정도의 수준은 가지고 있다

근데 넌?

진짜 자아망상이 너무 심해 ㅋㅋㅋㅋㅋ 넌 잘하는데 남들은 항상 0인분이니 뭐니
막상 영상 보면 기본적인 이해도 조차 없는데
1500시간 하고 실골인걸 자랑스럽게 여기니
일반인들의 눈으론 절대 이해 할 수가 없구나 ㅋㅋㅋ

고객지원에 문의 올렸다 gosu야 수고해라~
니 욕한거 캡쳐해서 다 올렸다~

그렇게 살아야 너는 실력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친구니까
병원한번 가봐 자아망상이 너무 심하고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실골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라 그렇게 하면 절대 못올라가니까 수고해라~

정지를 먹을지 안먹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면 안된다 gosu야

이런 댓글로
다짜고짜 시비튼 새끼가
할 소린 아닌데…

너 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놈이
정신병원 가야 하는 거다.
내 말이 틀려?

좋아요 1개

시작은 너가 했어 친구야 ^^

똥덩어리 병신새끼이자
인간쓰레기인 새끼가
뭘 안다고 씨부리노

좋아요 1개

이 병신 새끼는 사리 분별 못하고
아무대나 끼어서 시비트네…
그러니 니가 병신 소리 듣는거야
이 병신아

“징징 거리지 마” 댓글은
CrazyCat 씹새끼가
나에게 먼저 시비튼 말이다.

그래서 나도 따라서 시비튼거고

병신들 끼리는
그딴 병신 놀이가
아무렇지 않나 본데…
저딴 병신 새끼들
하는 짓이 난 이해가 안가
그러니까 병신이라고 하는거고

그러니까 병신들은 병신들끼리 놀고
날 아는 척도 말고
시비 걸지도 마
병신들 보기만 해도 토쏠릴만큼 역겨워
난 병신을 극멸하는 사람인데…
왜 자꾸 병신들이 먼저 시비거냐고
병신아

좋아요 1개

ㅄ 또 욕하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보니까 너가 먼저 징징거리지마 먼저 하고
저분 그다움에 그렇게 적었는데 니가 시비를 먼저했지 관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브론즈 친구는 수준이 정말 떨어져
ㅄ이라 대11가리에 똥밖에 없나봐
병신 쓰레기 gosu

좋아요 1개

브론즈 친구가 징징 걸린다 에휴 ㅉㅉ

개소리 하고 있네
니가 댓글 시간체크해 보든가
CrazyCat 본인에게 물어봐
병신 새낀 제발 부탁인데…
아는 척 말고 살아

진짜 토 쏠릴 만큼 역겨워

좋아요 1개

다 보고있어 관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 나온다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gosu에게 장애가 있어요!

네. 당신 말은 틀렸어요. 우선 제가 한 말이 '시비’는 아닙니다. 저는 '욕’은 하지 않았잖아요.

하지만 당신은 '욕’을 했지요. 짧은 한 마디에 너무 발끈 하시는 거 아닌가요?

사리분별은 본인이 더더욱 못 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을 보세요. 사리분별이 되는 사람이라면 이러고 있지 않을 거예요.

욕 밖에 못 하시는 분이 문자 쓰는라 고생하는 거 같네요. 시비는 걸지 않았어요. 오히려 받아들이는 쪽이 마음이 넓지 못 한 겁니다.

그저 스치고 지나갈 수 있는 한 마디를 본인 스스로 발끈하여 화를 내자나요?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졌다면 이렇게 싸울 이유도 없을텐데 말이지요.

좋아요 3개

시비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을 하지 않으면 시비가 아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 같은 놈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이 쓸모가 있을가?

시비 걸어 놓곤 시비 안걸었다고
하는 놈인데…
더 이상 서로 할 말이 있을가?

니가 넓은 마음을 갖지 그러냐?
또 욕나오네…

말을 하기전에
생각이란 걸 먼저
해보는 건 어때?

니 부모뻘 되는 사람에게
어디 가서
징징거리지마 짖거려봐
어찌되는 지
꼭 해보고 알려줘

그리고 이 말도 꼭 해
난 시비건게 아닙니다.
욕은 하지 않았잖아요

네. 시비가 아닙니다. 욕을 안 했으니까요. 실제로 해봤습니다. 저 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 직접 해봤고, 상대도 수긍했습니다.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이란 걸 좀 하고 하시면 안 될까요? 앞뒤도 안 맞는 이야기를 자꾸 꺼내시네요.

당신은 모든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시비’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는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자,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시비인지 아닌지. 아마 대부분 이렇게 까지 논의할 정도의 가치가 없는 주제라고 할 겁니다.

말 하는 것 만 보아도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막말을 일삼네요. 예의나 존중 같은 걸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말이죠. 우선 상대를 같은 사람으로 취급 조차 하지 않는 존재와는 당연히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우선 당신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내놓은 비유도 틀렸지요.

저는 충분히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당신이 '시비’라고 한 글 뒤로는 딱히 당신에게 해가 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욕도 하지 않았고, 보복성 글도 쓰지 않았죠.

대신 이렇게 당신과 '대화’를 하고 있죠.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껏 쓰신 글들을 보니, 생각 없이 마구 휘갈겨서 쓴 것이 보입니다.

아, 장애가 있다고 하셨죠. 그럼 좀 힘들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니 응원하고 싶군요. 장애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힘내세요.

좋아요 2개

이제 기사쓰기도 귀찮다
맨날 싸우네
좀 안싸우면 안되나?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너하고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난 벽하고 얘기하는 취미 없어

앞으로 나에 대해 아는 척도 하지말고
나에게 시비 걸지도 마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징징거리지마”
이딴 말 짖거리고 다니지 말고
이딴 말이 시비가 아니라는
니 대.가.리를 이해 할 수도 없고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남들에게나 실컷 하고 다니고
나에겐 하지 마라
쳐 맞기 싫으면

앞으로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
난 너 같이 말도 안통하는 사람 전혀 알고 싶지가 않으니까
최대한 엮이지 말고 살자
이런 하찮은 것에 시간 낭비가 심하다.
내가 병신들 교육 담당도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

좋아요 1개

어이쿠 이제는 '협박’도 하시네요?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라니요? 우리가 나눴던 지난 대화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정도 토론장에서 알고 지냈으면, 가볍게 지나가는 말로 ‘징징 거리지 마.’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안 될까요?

할 말이 없다니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실컷 욕하고, 마음껏 비난했잖아요. 그런데 왜 진중한 대화가 시작 되면 '회피’하는 건가요?

대화가 혹시 어렵나요? 제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 했나 보네요. 저를 이해 못하겠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원래 '자신’이라는 것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남들이 봐도 모르는 걸 제 스스로도 잘 알 수 없는 것이 '자신’이라는 것이죠.

당신은 늘 그렇네요. 결국 욕설을 쓰지 않고, 비난 하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은 욕하고 비난하고 헐뜯는 걸 '대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건 대화가 아니지요. 지금 이렇게 나누고 있는 게 대화입니다. 조금 알았을까요?

그래요. 우리는 어찌보면 모르는 사람이지요. 일면식이 없으니까요.

당신은 교육자가 아니에요. 오히려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바른 말 고운말 부터 시작하고, 남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나 보군요. 하지만 이건 시간 낭비가 아니에요. 당신 스스로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 수 없어요.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랍니다.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 '내면의 거울’이. 스스로를 한 번 돌이켜 보세요.

정말 이것이 필요한 싸움이었고, 언쟁이었는지 말이죠. 당신은 혹시 다른 곳에서 받은 압박은 이곳에서 풀고 있지는 않은가요?

죄없는 사람을 욕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모르는 사람에게 욕하고 싸우고 시비를 거는 건 이곳에서 사람들이 보는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할 말이 없다기 보다는 제 말이 모두 맞는 말이라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 부정하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당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당신 스스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당신은 하나의 완벽한 인격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짐승이지요. 본능에 충실한.

좋아요 3개

쳐맞기 싫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180에 몸무게 88인데 함 뜨까? 마? 좀 치나?

좋아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