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지마
이제는 정신마저 놓아 버린 모양이네요. 안쓰럽군요.
징징거리지마
같은 말만 반복해봐야 의미 없다는 거 본인이 더 잘 알잖아요? 그리고 당신이 찾아오면 안 된다니까요? 이건 제가 게시한 글이라, 어차피 알람이 뜸니다.
당신이 불청객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진지하게 대화해볼 생각은 없습니까?
무서워서 그렇군요. 괜찮아요. 당신도 알아들을 수있게 쉽게 이야기 해드릴게요.
여기서 이해할수 없는거
라고 말해놓고
라고 자신이 말을 했다
이거슨 어캐된일인가?!
그러니 생각 없이 글을 쓴다는 게 밝혀진 겁니다.
그건 그렇고 CRAZY CAT님은 되게 말 잘하신다
욕설도 없이 되게 편안한 말로 논리적이게 말하시네
“징징거리지마”
는 시비가 아닙니다.
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이런 개같은 주장 니가 한 거
ㅎㅎㅎ
저기 고수씨 궁금한게 있는데
라고 말해놓고
라고 말하는건 뭔가요?
(시비 ㄴㄴ)
친한 척 하면서 시비거는 병신
참교육 중인데…
너는 또 왜 끼어서 시비야?
욕쳐 먹기 싫으면 조용히 꺼져라
? 물어본건데?
저새끼 수준이 유치원 이하라 아니지 닭 대1가리라 기억력 병신임
이해하셈 즐겜하자님 고수는 머리가 뇌가 ㅄ이라
지할말은 말하고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도 아니고 물어보는것도 뭐라하는 고수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딴사람이 물어보면 시비라 생각하는 새끼임 고수는
어 난 너같은 시비충에게
할 말 없으니까
말 걸지마
앞으로 영원히
저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저한테 욕을하며 시비거신거죠?
저는 당신이 딱히 기분상하지 않도록 말하며
그저 물어본것뿐인데
이게 왜 시비인지 말좀해주세요
제ㅔㅔ발
머리가 있으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나 너같이 수준 낮은 놈이 말거는 거
아주 싫어 하는 사람이니까
나에게 물어 보지 말고
아는 척도 말고
엉기지마
난 너 같이 수준 낮은 사람을 아주 싫어 하는 사람이니까
제가 메우 수준이 낮아서 님이 말해야되겠네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대답좀 부탁드려요
진짜로 생각이 짧은 건지, 아니면 정말로 생각이란 걸 안 하는 건가요?
그래요. 우리 둘 사이에서 '저 문장’은 '시비’가 아니게 되었지요. 그런데, 대화 자체가 ‘단절’ 되는 상황이 과연 옳은 대화 방법 인가요?
이건 유치원생의 사고방식과 비슷합니다. 어린 아이가 화가 나서,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는 다른 말로 토라졌다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참교육이라고 하시는데, 결국 스스로에게 나신 화를 저에게 풀고 있는 겁니다. 그 대신 '대화’라는 건 안 되는 것이죠.
결국 당신의 대화는 그저 욕설이 난무하고, 시비거리가 오고가야지만 할 수 있다는 게 됩니다.
그래요 욕은 하지 않았지만, '대화’를 못 하죠. 이건 즉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제 본인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아실까요? 대화를 회피한다는 건 자신이 불리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스스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매우 고통스러울 겁니다. 때로는 진실이 너무 참혹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