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사용자가 재구매하면 이득이니까 일주일 단위로 핵 사용자 제재하면 개이득?

그래서 다짜고짜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징징거리지마”
딱 한줄 댓글 단 건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야?

너 같이 수준 낮은 놈의 글
별로 읽고 싶지도 않아
그런데 왜 나에게
이유 없이 시비트고 덤비냐고…

난 너 같이 수준 낮은 놈들이 나에게 엉겨서
징징거리는 거 진짜 싫어 하거든
나에게 엉기지 말라고

니가 먼저 나에게 시비 안걸었으면 되는 일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 것을

“징징거리지마”
시비가 아닙니다.
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우기고 있으니…
진정 한심하지 않겠냐?

너가 스스로 생각을 좀 해봐
내 입장에서
매우 어이 없지 않겠냐?

됐고
우리 서로 모르는 사람 처럼 살자
앞으로 나에게 엉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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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과를 원하는 것이군요. 좋습니다. ‘징징거리마.’ 라고 언급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죠.

문장에는 때로는 의도가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시비’를 걸 생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남을 비난 하기만 하고, 자신은 잘못 한게 없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어떻게 했지요? 맞습니다. 욕을 하면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전 전혀 싸우려는 의도가 없는 한 마디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싸움을 시작했지요.

스스로 생각을 잘 해보세요. 제 입장에서 싸울 의도가 없던 글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저도 어이가 없 원하는 것이군요. 좋습니다. ‘징징거리마.’ 라고 언급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죠.

문장에는 때로는 의도가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시비’를 걸 생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남을 비난 하기만 하고, 자신은 잘못 한게 없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어떻게 했지요? 맞습니다. 욕을 하면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전 전혀 싸우려는 의도가 없는 한 마디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싸움을 시작했지요.

스스로 생각을 잘 해보세요. 제 입장에서 싸울 의도가 없던 글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저도 어이가 없지 않겠어요?

수준이 낮다 낮다 하는데, 대화의 수준은 당신이 훨씬 낮습니다. 결국 지금도 대화를 회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길게 이야기를 늘어 놓지만, 결국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 뿐입니다. 당신은 기분이 나빴다. 사과를 원했다.라는 이야기를 이제야 했습니다.

이걸 조금 더 빨리 이야기 했거나, 좀 더 온화하게 이야기를 했다면 대화는 훨씬 더 부드럽게 풀렸을 겁니다.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화의 방식이 잘못 된 것입니다.

당신은 싸움만 걸었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사과’였으면, 그걸 먼저 이야기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힐난하고 욕만 퍼부었죠.

잘못 된 대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좁은 아량을 가지고 있으며, 아둔합니다.

그래도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병은 죄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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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근데 먼저 시비를 걸었으면 사과를 하든지 말을 하세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있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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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수준 낮은 사람이 말을하잖아요
수준 낮은 사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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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준 낮은 사람이 무서워서 그러시는 거에요?
에ㅔ이 설마 그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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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마”
댓글 한줄 남겨놓고
시비 걸 생각이 없었다?
그게 바로 니 수준이라고
그게 바로 나와 안맞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좀 하고 살아…

더 얘기 해 봤자
나아지는 게 없으니
이제 그만 하는게 서로 좋을 듯 하다
어쨋거나 서로 아는 척 말고
서로 엉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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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말입니다. 당신 일부러 계속 싸움을 거는 건가요? '시비’를 걸 생각이 없었던 제 글이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를 드린다고 앞선 글에 먼저 적어드렸을 텐데요?

당신은 '생각’을 언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 부터가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 수준은 너무 얇습니다.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능력이 부족하고, 상대와 이야기하는 능력이 너무 결여 되어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명백하게 따지는 게 이야기의 주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야기 주제를 잘 못 짚고 있으며, 지금 이 대화의 논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능력은 거기까지 입니다. 시비를 걸어오면 그저 싸울 생각 뿐이 없으니, 가볍게 이야기 한 말에도 발끈 화를 내는 겁니다.

더 이야기 해봤자,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그만 해야 하는 것 또한 '당신’이지요.

애당초 이 대화는 '당신’이 그만두면 이어지지 않습니다. 즉 '패배’를 인정하면 우리의 이 대화는 이어지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정신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만이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도움을 요청한다면 누군가 당신에게도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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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어려워?

이유 없이 시비를 걸었으면
시비 건 것을 사과를 해야지

시비를 건 것은 아니라고
계속 주장을 하는데…

그게 무슨 사과가 되냐고…?
너는 시비 거는 것 부터
사과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뭐 하나 수준이 맞아야 대화도 되는 거지…
뭐 대화를 해도 계속 제자리 걸음이니
시간낭비만 되잖아

그러니 이쯤하고 그만 하자고
니가 나에게 시비 건게 팩트고
난 너 같이 수준 낮은 놈 질색이고
대화를 해봤자 말도 안통하고
상식 밖으로 우기기만 하고
그러니 시간 낭비가 심해서
그만 하자고
똥 밟았다 생각 할테니
그만하고 서로 엉기지 말자고

피해자는 나고
내가 그만 하자고 했으면
그만 하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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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어렵나요? 왜 이해를 못 하는 거죠? 쉽게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말이죠.
사과는 이미 드렸습니다. 더 할 필요도 없죠. 못 봤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요? 전 분명이 사과를 했답니다.

수준이 안 맞는 건 오히려 당신입니다. 저는 당신이 원하는 대답은 모두 드리고 있지만, 앞뒤 안 맞는 이야기는 오히려 당신이 하고 있어요.

당신은 피해자가 아니라, 그거 싸움을 건 싸움꾼입니다. 그만두는 방법은 앞서 이야기 했잖아요?

당신이 그만두면 되는 겁니다. 어째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선택’도 제대로 못 하는 건가요?

피해자라니요? 아무것도 피해는 입은 게 없잖아요. 그러니 이건 서로간의 약간의 의견과 생각의 차이로 벌어진 일입니다.

벌써 두 번이나 사과를 드린다고 했는데, 설마 또 안 했다고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럼 참으로 곤란합니다.

이미 한 사과를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시면 안 되지요.

그만두는 방법은 당신이 '선택’하는 겁니다. 그만 두고 싶다면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이지요.

그리고 이 글은 제가 처음 개설한 글이라, 저에게는 '알람’이 온 답니다. 그러니 오히려 나가는 건 당신입니다.

지금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데, 찾아 오는 건 당신이에요. 이 상황 너무 웃기지 않나요?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 하시는데, 왜 자꾸 찾아오시나요.

부족함은 누구나 느끼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부족한게 무엇인지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은 남을 배려하는 게 부족하군요. 항상 남을 무시하고 비하하기만 합니다. 그런 태도로는 좋은 대답이 들려올 것 같지는 않군요.

지나친 피해망상은 좋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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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모르는 놈하고
여태 얘기를 했으니…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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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스로를 어느 정도 깨달았나 보군요. 그래야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으면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는 겁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해 보십시오.

꾸준한 치료만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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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수씨 당신이 먼저 시비를 걸엇어요

이 덜떨어진 새끼는
발가락의 때마냥
왜 자꾸 엉겨서
시비야?

대.가.리에 총 맞았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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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가리에 총맞아서 계속 욕짓거리만 하는 님보단 나을듯 하네용^^

이거 봐요. 타인을 대할 때 욕하고 비난만 하잖아요. 이러니 어떻게 정상적인 사람과 대화를 진행하겠어요.

저 말고도 다른 사람과도 대화해야 할 것 아니에요. 늘상 불평 불만이고 그렇게 사람을 대하니 아무도 당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고수님?

내 걱정 그만 하고 아는 체 말라니까
니 걱정이나 해 제발 좀
내 걱정 절대 하지마
나하고 앞으로 엉길 일도 없을 건데
관심 끄라고
왜 자꾸 아는 체 하면서 시빈데…
관심 꺼
관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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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먼저 시비를 걸었슴

지금 시비충 전염병 돌아?
왜 이리 이유 없이 시비야??

그것도 똥구더기 수준인 놈이

아가야
니가 낄 곳은
한글 배우는 곳이야
여기가 아니라
알았어?
어여 가서 공부해
책이나 읽어

이런 글 쓰는 거
니 부모님은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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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제가 쓴 글에 답글이 달려서 답변을 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관심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서 주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웃에게 관심을 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 당신과 대화하면서 가장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당신은 남들에게는 항상 비난 뿐입니다.

스스로에게 그런말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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