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사과를 원하는 것이군요. 좋습니다. ‘징징거리마.’ 라고 언급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죠.
문장에는 때로는 의도가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시비’를 걸 생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남을 비난 하기만 하고, 자신은 잘못 한게 없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어떻게 했지요? 맞습니다. 욕을 하면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전 전혀 싸우려는 의도가 없는 한 마디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싸움을 시작했지요.
스스로 생각을 잘 해보세요. 제 입장에서 싸울 의도가 없던 글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저도 어이가 없 원하는 것이군요. 좋습니다. ‘징징거리마.’ 라고 언급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죠.
문장에는 때로는 의도가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시비’를 걸 생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남을 비난 하기만 하고, 자신은 잘못 한게 없다고 하는 군요. 그것은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어떻게 했지요? 맞습니다. 욕을 하면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전 전혀 싸우려는 의도가 없는 한 마디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싸움을 시작했지요.
스스로 생각을 잘 해보세요. 제 입장에서 싸울 의도가 없던 글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저도 어이가 없지 않겠어요?
수준이 낮다 낮다 하는데, 대화의 수준은 당신이 훨씬 낮습니다. 결국 지금도 대화를 회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길게 이야기를 늘어 놓지만, 결국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 뿐입니다. 당신은 기분이 나빴다. 사과를 원했다.라는 이야기를 이제야 했습니다.
이걸 조금 더 빨리 이야기 했거나, 좀 더 온화하게 이야기를 했다면 대화는 훨씬 더 부드럽게 풀렸을 겁니다.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화의 방식이 잘못 된 것입니다.
당신은 싸움만 걸었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사과’였으면, 그걸 먼저 이야기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힐난하고 욕만 퍼부었죠.
잘못 된 대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좁은 아량을 가지고 있으며, 아둔합니다.
그래도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병은 죄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