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주제(23년 3월)에 올라온 것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 적힌대로는 되지가 않는데요.
홈페이지를 수정 안했다는 건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거나, 고객에 대한 기망행위로 볼 수 있는데 홈페이지를 수정 후에 수정했다는 답변을 주시던가, 혹은 기망행위가 아니라는 어떠한 명백한 답변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오프라인 모드가 없는데 오프라인 모드가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을 하는 건 고객에 대한 명백한 기망 아닌가요?
서버나 백엔드의 문제야 경우에 따라선 피치못한 일일 수 있으나, 본인들이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수정 하나 없이 "있다고 했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라고 말을 하는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인터넷 선을 제거하고, 오프라인 모드로 플레이 한 후에 다시 인터넷 선을 꽂을 순 없잖아요. 오프라인 모드를 없앴으면 없앤 거지, 있다고 말은 해놓고 버튼은 다 없애놓은게 말이 안되잖아요.
이에 대해서 명백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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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막아버린듯
어거지로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이 버튼 뜨게 만들어서 눌러도 블리자드 계정 인증하라는 문구와 함께 오프라인 모드로 들어갈 수가 없음. 그냥 일반 섬멸전 방 만들기에서 오프라인 만들기 말곤 뭐 없는듯. 아케이드 혼자서 치트쓰고 하는건 불가능 해진거 같음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