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노움 도적입니다. 군단 직업전당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도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집에서’라는 빛의 심장에 엘룬의 눈물을 가져다 놓는 퀘스트인데, 가져다 놓으면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하염없이 떨어지다가 사망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어이없게 사망하고 달라란에서 영혼인채로 있게 되는데 영혼의 치유사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우발적인 버그인줄 알고 GM신청으로 캐릭터 고립 신청해서 영혼의 치유사 있는곳으로 젠되서 다시 부활하여 해당 퀘스트를 다시 시도해봤지만 똑같은 상태입니다. 이 캐릭 부활시켜주세요. 제가 실족사하거나 고의로 죽은것도 아니고 버그로 죽어서 억울한데, 다시 캐릭터 고립신청 하려면 7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게… 그리고 해당 퀘스트 버그 해결좀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