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클래식(소격변)이 오픈하고부터 지금까지 마법사 직업 특성중에 "몰아치는 열기"라는 특성이 사용하는 여러 화염 속성의 스킬이 연달아 치명타로 발동되면 이 특성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덩이 작렬"이라는 2초 이상의 시전 시간을 가진 스킬이 10초 동안 즉시 시전이 가능해지는데 이 때 이 스킬이 즉시 시전이 가능해졌음에도 이동하면서 사용이 되지 않으며 그와 동시에 "눈보라"라는 광역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의 아이콘 모양이 “불덩이 작열” 아이콘 모양으로 바뀌면서 "불덩이 작열"과 똑같은 효과를 내며 심지어 이동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버그가 소격변시작부터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다른 직업 들은 수정되고 패치되는데 왜 마법사직업은 아직까지 피드백도 없고 게선도 안되는지 궁금하고 거의 대부분의 마법사 유저들이 화염 특성으로 플레이하는데 유저들이 여태 이 문제로 불편해합니다
솔직히 지금 대격변 클래식 국내섭에 버그가 직업관련 버그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이런거 하나조차도 몇달째 고칠 생각이 없으면서 10년 15년전에 본섭 서비스할때 결제하던 한달 계정 금액이랑 똑같이 서비스 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해외대비 서버에 사람없어서 버렸다고 해도 직업장애를 떠안고 게임을 하라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옛날 본섭이랑 다르게 온갖 버그 투성인데 이게 클래식이 맞는지도 이젠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