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무성의한 게임 운영

블리자드~
게임을 좀 한 사람이면 알만한 게임회사죠.
이번 용의섬 출시 후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서 점점 블리자드라는 회사에 실망감만 듭니다.
1.공지 하나 없이 접속이되지 않는 경우
2.요즘이 90년대도 아님에도 게임중에 심한 렉들
3.게임상 문제로 문의를 넣을수 예전보다 아주 늦어진 답변들

그리고 오늘 이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
현재 2시간 넘게 주케릭으로 키우는 케릭 2개가 접속시 튕깁니다.
다른 케릭은 괜찬은데 말이죠.
급한 마음에 전화 했더니…ARS 앵무새 목소리
문의 넣었지만 3시간이 다되가는 현재 아무런 조치 조차 없네요.

무료 게임이 아님에도 점점 무성의 하게 운영하는 블리자드
각종 게임들 판매에 열을 올리고만 있고
정작 게임 서비스의 질은 점점 떨어지는 중.

저도 이번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꽤 긴시간 게임을 해왔지만 점점 실망감과 화만 남는듯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데…

어이 블자야~
돈 벌 궁리만 하다가 망한 게임사들 전철이나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