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야영지 여관에 있으면 정말 오토들 왔다갔다 가관입니다
힘들게 돈을 모으고 와서 마을에서 오토를 보고 있자니 겜할맛이 뚝 떨어지네요
현거래만 잡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현거래 안하고 오토 돌려서 돈모아 템사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유저들 공평성 강조를 그리 하면서 도대체 왜 방관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골드가치 심하게 떨어져서 라이트유저는 템사는거 엄두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하루 10분만 나이젤야영지 여관앞에 있어보세요 몇개가 지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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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섭조차 15년째 오토 도는 게임인데 새삼스럽네요. 정기적으로 본보기로 적당히 몇개씩 제재리스트 올려주고 하는 건 그냥 명목상 하는 정책일뿐, 게다가 영구도 아니고 몇일 정지라죠. 왜 나머진 뇌두느냐… 오토 하나당 계정을 평균 20개는 넘게 결제해주고 있거든요.
/누구 마라우돈 60
/누구 수도원
/누구 울다만
정도만 해봐도 오토들 리스트들이야 넘쳐나는데 말이죠. ㅋㅋ 안잡음
오토,멀티박스 안없어 집니다
수요가 있는데 없어지겠습니까
그건 블코도 마찬가지
게임이 개판 이라도 결제 하는데
신경을 얼마나 쓸까요
게임만 하는 순수 유저도 얼마 없을것 같네요
다 얽히고 설켜서 굴러가는거죠
그리고 대부분의 유저들도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아직까진 인던돌고 전장돌고 템먹고하는데
체감하는 피해가 적거든요
이상에 속아 딴게임 하고 있는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