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아이템 도면을 토르가스트에 넣고 한달동안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 건 신규 유저에게 게임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4주차에 어둠땅 만렙을 찍었는데 그때 이후로 4주째 제 직업 BIS 전설이 있는 토르가스트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토르가스트는 6개 구역중에 매주 2개가 열리는데 4주째 열리지 않았다는거도 웃긴 일이지만 다음주도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어이없고 화날 지경입니다.
전 그동안 이 전설(조화 드루이드 만물의 조화)이 없어서 쐐기, 레이드 모든 곳에서 불이익을 봤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선발 주자들만 전설을 1달째 이득보게 해놓는 이게 신규 유저 친화적인 게임인가요?
손해를 봐도 좋으니 제발 신규 유저가 전설 도관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주세요.
로그, 전설만 보고 레이드 데려가는 세상에 이렇게 1~2주도 아니고 4주일째 필수 아이템을 획득 경로를 막아놓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